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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25 14:53:14
Name CrazY_BoY
Subject 온게임넷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2 - KeSPA 대진 및 일정
온게임넷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 2 1주차 - 7월 31일 (화)
A조 1경기 김민철 VS 정윤종 - 안티가 조선소
A조 2경기 이신형 VS 신재욱 - 안티가 조선소
A조 승자전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 - Ohana
A조 패자전 1경기 패자 VS 2경기 패자 - Ohana
A조 최종전 승자전 패자 VS 패자전 승자 - 묻혀진 계곡

온게임넷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 2 2주차 - 8월 7일 (화)
B조 1경기 김명운 VS 김도우 - 안티가 조선소
B조 2경기 도재욱 VS 전태양 - 안티가 조선소
B조 승자전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 - Ohana
B조 패자전 1경기 패자 VS 2경기 패자 - Ohana
B조 최종전 승자전 패자 VS 패자전 승자 - 묻혀진 계곡

C조 1경기 이영호 VS 이병렬 - 안티가 조선소
C조 2경기 김성현 VS 윤지용 - 안티가 조선소
C조 승자전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 - Ohana
C조 패자전 1경기 패자 VS 2경기 패자 - Ohana
C조 최종전 승자전 패자 VS 패자전 승자 - 묻혀진 계곡

온게임넷 스타리그 2012 16강 현재 진출자
테란 : 정명훈(시드) 정종현 이정훈
저그 : 박수호 임재덕
플토 : 허영무(시드) 김학수 강초원 원이삭 장민철

과연 스타리그 듀얼에서 살아남을 6명의 KeSPA 소속 선수는 누가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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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12/07/25 14:54
수정 아이콘
B조는 그냥,..
파란쿨픽스
12/07/25 14:57
수정 아이콘
A조는 신재욱, 정윤종
B조는 도재욱, 전태양
C조는 이영호, 김성현 예상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웅진 선수 4명과 도재욱, 이영호 입니다.
공고리
12/07/25 14:59
수정 아이콘
도재욱선수의 자리잡은 테란병력을 질드라로 밀어버리는 모습이 참 인상깊고 멋졌었습니다.
스타2는 그런 들이받아서 때려잡는 느낌은 많이 없어져서 안타깝지만
스타2에서도 적응 잘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도재욱 선수 꼭 스타리그 진출하셔서 게임과 인터뷰 모두 기대하겠습니다~^^
12/07/25 15:00
수정 아이콘
웅진선수가 4명이기에 적어도 2명은 한조가 되어야 했는데...

결국 김민철선수랑 신재욱선수가 그 희생자(?)가 되었네요

과연 두선수 같이 올라갈지
불쌍한오빠
12/07/25 15:03
수정 아이콘
김정우,신노열,조성호,이제동,김준호등 프로리그에서 다승 선두권을 달리는 선수들과
요즘 주목받는 갓기현,갓유진선수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12/07/25 15:03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어느조도 쉬운조는 없겠지만 꼼은..... 첫번째 저그전이관건이겠네요. 공식전 스 2에서 저그전을 이긴적이 없으니....
여문사과
12/07/25 15:10
수정 아이콘
저그 선수들이 좀 올라와야 종족 비율이 맞을텐데요 크크

특히 전태양 선수는 반드시 본선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원이삭 선수와 한판 붙어야죠.
아티팩터
12/07/25 15:17
수정 아이콘
과연 이쪽에선 누가 올라올지! 두근두근~
이마로
12/07/25 15:46
수정 아이콘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이제동선수는 이미 떨어졌어용?
12/07/25 15:50
수정 아이콘
넵. 이제동 선수가 손석희 선수한테 떨어지고 손석희 선수는 김도우 선수에게 졌습니다.
12/07/25 15:5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죽음의 조를 꼽자면 A조가 아닐까싶네요.
러브투스카이~
12/07/25 16:06
수정 아이콘
A조는 진짜 죽음의 조네요 -_-;;
B조도 전태양도 잘하고 김도우 그마1위, 김명운,도재욱은 wcs예선에서 결승까지 갈 정도니
한선생
12/07/25 16:30
수정 아이콘
캬 임재덕 정종현 장민철.
DarkSide
12/07/25 16:38
수정 아이콘
A조는 김민철 이신형
B조는 김명운 전태양
C조는 이영호 김성현

예상합니다.

요즘 STX 테란 이신형-김성현 쌍포가 확실히 돋보이더군요.
12/07/25 16:40
수정 아이콘
다 힘든 조로 보이는데 B조는 진짜 죽음의 조로 보이네요.
greensocks
12/07/25 16:55
수정 아이콘
김민철, 신재욱, 도재욱, 전태양, 이영호, 김성현 예상합니다
12/07/25 17:03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이영호 선수는 온게임넷 듀얼토너먼트에서 한번도 탈락한 경험이 없는데 이번 시즌은 위기네요. 이번 맵이 테란에게 좋고 다른 조보다 조편성은 쉬워보이지만 오히려 공식전 경험이 없는 선수 들이라 더 장담하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12/07/25 17:15
수정 아이콘
저그랑 이영호만 올라오면 될듯요.
Marionette
12/07/25 17:37
수정 아이콘
방송 경험이 없는 2명을 한곳에 몰아넣다니...
상대입장에서 무대적응력때문에 장점이 될지, 아니면 게임스타일을 알 수 없으니 단점이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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