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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17 18:23
    
        	      
	 벌써 불판이라니!! 크크. 그나저나 이영호 선수가 이동을 하고있습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ktrolster 
 
	12/07/17 18:24
    
        	      
	 저 스트림이 이영호선수를 신경쓰이게 하지 않을까요?
 괜히 경기 시작 직전이 되니 불안하네요..ㅜㅠ 이영호 선수 화이팅!!!!!!!!!!!!!!!!! 
	12/07/17 18:24
    
        	      
	 아...진짜 놀랬네요 분명히 7시반일텐데 불판있어서 놓친줄알았네요
 이제슬슬 들어가서 몸을 깨끗히 씻고 정결한 마음으로 감상해야겠습니다. 
	12/07/17 18:26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질문하지 않고 있거든요"라고 하는데, 옆에서 계속 떠들고 있어서 컨디션 조절이 안 될 것 같은데요 크크크~ 
 
	12/07/17 18:29
    
        	      
	 저 여자분도 힘들겠네요 혼자말 1시간 해야되니까 
 프로네요 아 이제 끝났구나 근데 이 방송은 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짤막 짤막하게 하지 뭔가 노출될 수도 있고 그런데 역이용하는건가? 
	12/07/17 18:30
    
        	      
	 그나저나 저 리포터분 되게 힘들겠어요. 혼자 말하려니..크크 그떄 질문글 올리신 지인분께서 나중에 저분 후기 올려주시면 재밌을거같네요. 
 
	12/07/17 18:30
    
        	      
	 아 07에버 택뱅록이 생각나는 것은 저인가요?.. 
 상대적으로 커리어가 낮고 최근기세가 좋은 정명훈선수가 3:0으로 이길 것 같은.. 물론 이영호선수 응원합니다. 
	12/07/17 18:38
    
        	      
	 설마 지난번에 이영호 선수에게 질문인가 받던게 저 스타에 일자무식해 보이는 리포터의 질문을 위해서였던건가요?
 대체 저딴 방송 왜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영호 선수 경기 전에 마음 잡기도 전에 옆에서 알짱거리기나 하고 참나. 나중에 본 경기에서 이영호 선수가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을 때 어떤 파장이 가져올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스포츠에서 시합 직전에 저런 밀착 인터뷰 취재 따위를 합니까? 한마디로 어이 없습니다. 정말 짜증나네요. 
	12/07/17 18:41
    
        	      
	 사상 초유의 전석 스탠딩 관람입니다...ㅡ_ㅡ
 일찍 와서 번호표 받아간 의미가 없어졌네요...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왔다는... 아...ㅠㅠ 
	12/07/17 18:42
    
        	      
	 7시 30분 시작이라면서요..한시간전인데 댓글이 100플 다되가네요-_-;
 개인적으로 T1팬이지만 T1이 프로리그 우승했으니 테란최종병기가 결승갔으면 합니다. 
	12/07/17 18:48
    
        	      
	 전석 스탠딩 관람이라... 롤 인비 때와 마찬가지네요. 아마 오늘 프로리그에 사람이 그토록 많이 
 온 건 이 4강을 보기 위해서 미리 자리맡을 겸 사람들이 들어찬 것 같습니다... 아까 중계진 분들이 매우 신나하던 것 같은데 왠지 의도를 알고 나면 왠지 좀 씁쓸해하실 것 같네요. 
	12/07/17 18:49
    
        	      
	 정명훈선수 팬 입장에서 이미 최강자란 칭호를 빼앗기에는 이영호선수가 너무 멀리 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 기회는 없고...
 하지만 최후의 승자는 정명훈선수가 되었으면 하네요. 
	12/07/17 18:52
    
        	      
	 근데 이영호선수 STAR 영상을 보는데 저격능선에서 아마 배럭 더블하다가 상대 마린러쉬에 취소당하고 자기 본진에 벙커짓던데...
 아마 전진배럭은 대비할듯 크크크 
	12/07/17 18:52
    
        	      
	 대형티비로 볼 수 있음 지금 출발합니다. 갈 준비 다하고 여유부리고 있는데, 설마 입장 못하진 않겠져? 여기서 용산까지는 15분쯤 걸려요. 
 
	12/07/17 18:54
    
        	      
	 이어폰 끼고 있느라 뭐라하는지 잘 못들었는데 같이 오기로한 형님이 겨우 시간 맞춰 오신대서 맘편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12/07/17 18:58
    
        	      
	 이 떨림은... 머지... 예전 박정석vs임요환 결승때의 긴장감과 희열감이 느껴집니다.
 pgr모든 회원들이 로또해서 1등될 당첨은 없나요? 개인스폰해서 더 보고싶습니다. 이대로 끝내선 안돼.... 
	12/07/17 19:01
    
        	      
	 지난 시즌 프로리그 결승 때 불판이 11개였나요.. 엄청나게 깔렸었는데
 이번엔 얼마나 깔릴지 기대해봅니다 크크 적어도 5~6개는 깔릴 것 같네요. 4강임에도 불구하고.. 결승 때는 10개는 기본일 듯 하구요 크크 
	12/07/17 19:02
    
        	      
	 여자 스탭분이 뭐라뭐라 하시는데 확성기도 없이 이야기하느라 고생하시네요.
 다시 들어보니 다치지 않게 조심해달라는 말이었네요. 이제 입장 시작하는 듯 합니다. 
	12/07/17 19:03
    
        	      
	 아 정말 오랜만에 이영호 선수 다전제 때문에 떨리네요. 평소에 5전제 하면 이길거라는 확신이 거의 절대적이었는데 오늘은 그런 확신이 없어요 
 
	12/07/17 19:04
    
        	      
	 근데 솔직히 두 선수의 최근 테테전 10전을 보면..... 
 그냥 양선수모두 최근 테테전 10전 6승 4패에 현재 2연패중인 테막들인데....(스타 1만 쳐서) 왜 기대를...... ????? 
	12/07/17 19:08
    
        	      
	 입장 했습니다 일단은 바닥에 앉았습니다...
 전부 바닥에 앉아서 보는걸로 합의한것 같습니다... 바닥에 앉아서 보는것도 색다르네요... 크크크... 
	12/07/17 19:10
    
        	      
	 결승전은 꼭 가야죠!!
 근데 4시에 수업이 끝나니 그 때 출발하면 결승전 시작하기전에는 도착하겠죠? 안에 들어가지는 못하겠지만 밖에서 같이 마지막 결승전을 즐기고 싶네요. 그 때 같이 보실 분들 계신가요^^? 
	12/07/17 19:10
    
        	      
	 웬만하면 속담 생각나서 기대 크게 안 하려고 하는데 오늘 경기는 충분히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설마 둘이 하는데
 재미가 없을 수가 있을까요. 
	12/07/17 19:13
    
        	      
	 전 2시부터 기다리다가 4시쯤에 번호표 받고 볼일보고 왔는데
 전 26번 번호를 받았죠... 크크크 아마 400번까지 번호 뿌렸는데 다 못들어오는건 당연하고요... 전 열심히 경기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크크 
	12/07/17 19:14
    
        	      
	 이영호 선수도 정명훈 선수도 누가 이기든 경기만 재밌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스토리로 봤을 때는 이영호 선수가 결승까지 먹고 스타1의 유일신임을 증명하는 것 쪽으로 맘이 가는 군요. 흐흐흐 어차피 난 저그팬이잖아? 난 아마 안될꺼야..ㅠ.ㅠ 
	12/07/17 19:15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소문이 너무 났어요. 임진록, 리쌍전 모두 기대와 정반대였고, 오늘 스코어 3대0 예상해봅니다. 3연속 벙커링하는 와중에 정전이 일어나는데... 
	12/07/17 19:17
    
        	      
	 경기 시작됐습니다 
 이영호 7시 정명훈1시 라는 댓글달릴려면 아직도 멀었네요 ... 1경기 시작할때 맞춰 치킨을먹을수 있게 슬슬 전화기를 들어야겠네요 크크크 [m] 
	12/07/17 19:29
    
        	      
	 용산 스타디움에 있다가 근처 피시방에서 한숨 돌리는 중이네요.
 1경기만 여기서 보고 체력충전한다음 스타디움으로 다시 올라갈랍니다. 꼼딩 힘내라~ 
	12/07/17 19:38
    
        	      
	 밖에서 기다리다 우연히 이영호 선수 지나가는걸 봤네요-
 http://t.co/uNOM0UlN 지금 아직도 입장 못한게 이만큼 ㅜㅜ 
	12/07/17 19:39
    
        	      
	 크크 이판은 아무리봐도 기형구조입니다. 시청자입장에선 광고가 줄어야 일찍일찍보고 좋은데 
 광고가 많이 붙으니까 좋아하는.. 물론 저도 좋습니다. 이렇게 애정있는 팬이 어디또있을까요. 
	12/07/17 19:46
    
        	      
	 KT 는 왠 응원도구까지 만들어서 배포한 모양이네요;; SKT 는 그런게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역시 뭔가 서포터 관리는 KT 가 갑인듯 하네요. 
	12/07/17 19:46
    
        	      
	 결국 입장 못하네요. 온게임넷 관계자 분이 오셔서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말씀하시네요.
 밖에 TV도 버퍼링 장난 아닌 상황. 
	12/07/17 19:47
    
        	      
	 대전 세이백화점 그리고 엑스포 이렇게 두번 그것도 제가 가장 좋아하던 시절에 가서 별 미련은 없네요.
 카이스트에서 김정민선수의 환상적인 레이스컨트롤 ckcg 출정식에 경기없던 장재호선수에게 받은 사인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장재호선수에게 받은 사인은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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