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UNG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05/16 09:35:56
Name 멋진벼리~
Subject 디아블로3 PGR21 클랜 개설 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헬게이트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몇시간 동안 메피만 죽어라 잡아대던 그 시절이 벌써 10년전 일이군요.

네. 게임하는데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냥 하는거지.

비록 나이가 먹어서 이제 예전과 같은 체력은 없지만 열정만큼은 그시절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불지옥 디아블로 1000번 킬 할때까지 달려 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불지옥 디아블로 1000번쯤은 킬해야 디아블로 좀 잡아봤다 그럴수 있겠죠?

잡소리가 너무 긴것 같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역전의 용사들을 모집합니다.

pgr21 이름을 달고 함께 불지옥을 돌파하실 분들 어서어서 가입하세요.

카페주소는 http://cafe.naver.com/pgr23 입니다.

아무도 클랜개설을 안하시길래 일단 제가 먼저 개설 했습니다.

자격조건은 pgr21을 이용하시고 불지옥 디아블로를 함께 집단폭행 하실

19세이상의 남녀노소면 됩니다.

또한 카페를 이끌어 나갈 열정이 있으신분은 저에게 쪽지 좀 보내주세요.

IT쪽에서 일을하다보니 여가시간이 많지않아 클랜까지 유지하기엔 벅찰 것 같아

클랜지기도 모집합니다. ^^

(클랜지기도 하지 않을거면서 왜 나서서 개설하냐 물으실것 같아서 미리 답변하자면 언젠가는 개설 되겠지만
디아블로가 흥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서로서로 도와가며 같이 키우자는 의미에서 제가 개설만 먼저 한겁니다.
좋은 의미에서 한 일이니 좋은 감정으로 봐주십시요.)

서로 도와가며 악마들을 때려잡고 싶습니다.~ 많이들 가입 해주세요 ^^

뱀다리. 동생이 20시간 줄서서 한정판 사다줬습니다. 전 승리자 ^^v
뱀다리2. 그러나 그 한정판이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05/16 09:42
수정 아이콘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한정판을 사용하는데 날개를 사용할까 말까 고민중이구요 ㅠㅠ
12/05/16 09:42
수정 아이콘
가입하고 싶습니다.! 근데 게임 자체에 길드나 클랜기능이 있나요?
멋진벼리~
12/05/16 09:49
수정 아이콘
아직은 없는것 같으나 지속적으로 요구하면 들어주지 않을까요?

파티플할때 와우처럼 클랜끼리 파티하면 클랜깃발 들고 파티가 된다던지

하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네요 ^^
Langrriser
12/05/16 10:00
수정 아이콘
저도 가입...크크
12/05/16 10:12
수정 아이콘
네이버 카페만 아니면 가입할텐데;;
택뱅통합빠
12/05/16 10:20
수정 아이콘
가입했습니다~!
12/05/16 10:32
수정 아이콘
가입 했습니다아!!!
darkmusic
12/05/16 10:53
수정 아이콘
저도 가입했습니다~
복제자
12/05/16 11:56
수정 아이콘
저도요 흐흐
멋진벼리~
12/05/16 12:01
수정 아이콘
네네 가입하지않아도 글 남기도록 변경해놓을게요 에고 제가 생각을 잘못했네요 ^^
멋진벼리~
12/05/16 12:47
수정 아이콘
전부다 가입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고 싶지만 카페메뉴가 지원을 안하네요

메모게시판은 가능해서 그렇게 해놨습니다. 배틀태그요 ^^;
12/05/16 13:02
수정 아이콘
디아블로3는 클랜시스템을 지원하나요? 어떤 장점이 있는거죠...
아니면 그냥 모여서 같이하자는 의미의 클랜인건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이아슬뿔테를벗을때
12/05/16 16:09
수정 아이콘
가입했습니다
노말을 그냥 솔플로 가능한데
나이트메어부터는 솔플이 힘드네요
야만용사인데 회색하면을 너무 자주봐서 후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084 난이도에 대한 비판은 헬지옥 클리어 나오고나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70] 파라디소7872 12/05/16 7872 0
47083 전작과 후속작 [19] Lainworks6406 12/05/16 6406 0
47082 8게임단의 연이은 전력보강 [8] nuri6117 12/05/16 6117 0
47081 디아블로3가 재미없게 느껴지는 이유 [231] 타우크로스12675 12/05/16 12675 0
47080 2012 HOT6 GSL Season 2 - Code S, 결승전 : 미디어데이 [7] kimbilly5364 12/05/16 5364 0
47079 디아블로3 PGR21 클랜 개설 했어요!! [20] 멋진벼리~5204 12/05/16 5204 0
47078 디아블로3 엔딩 봤습니다~ (스포 약간?) [18] Cand7866 12/05/16 7866 0
47077 프로리그 병행에 맞추어 스2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스2 기초글 (10, 완결) [21] 캐리어가모함한다10246 12/05/16 10246 5
47076 아.. 짜증나네요 [110] SkPJi11154 12/05/15 11154 0
47075 tving 2012 스타리그 16강 1회차(2) [109] SKY926485 12/05/15 6485 1
47074 디아블로3 짧은 팁. [36] 달의몰락9373 12/05/15 9373 0
47073 [lol] 흔한 솔큐유저의 랭겜에대한 잡설 & 심해를 탈출해보자! [18] 아마돌이6339 12/05/15 6339 0
47072 tving 2012 스타리그 16강 1회차 [208] SKY926439 12/05/15 6439 0
47071 lol 랭겜을 하면서 서포터를 처음 접한 유저의 당연한건데 몰랐던 팁. [28] Fanatic[Jin]6643 12/05/15 6643 1
47070 lol테섭 그래픽 리뉴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3] 마빠이7977 12/05/15 7977 0
47069 군단의 심장 판매 정책과 마케팅 정책은 어떤 방식으로 되어야 할까요? [130] RPG Launcher7087 12/05/15 7087 0
47068 lol도 조금 더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시기가 오면 좋겠네요. [42] kdmwin6182 12/05/15 6182 0
47067 [디아3]디아블로 구매기 & 플레이 첫날 불판! [72] RENTON8416 12/05/15 8416 0
47066 다시 뵈서 반갑습니다. 김철민 캐스터님^^ [91] To Be A Psychologist8091 12/05/15 8091 5
47065 LOL 심해어 직장인의 "LOL을 떠나며" [84] 군대7068 12/05/15 7068 0
47064 헬이 열렸다~ 여러분 함께해요~ [18] 이마로6020 12/05/15 6020 0
47063 블리자드와 라이엇 게임즈의 한국 시장에서의 대결, 승자는 누가될까요? [38] RPG Launcher6102 12/05/15 6102 0
47062 드디어 디아블로3 한정판을 손에얻다. (부제: 18시간의 사투) [102] empier10221 12/05/14 10221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