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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0/22 19:15:13
Name kimbilly
Subject BlizzCon 2011 현장 취재 - GSL Oct. 결승전 <현장 스케치>

▲ 윤정민 옵저버가 강동훈 감독과 정종현 선수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선수석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정종현 선수.


▲ 반대편 선수석에서 경기에 임하는 문성원 선수.


▲ 문성원 선수가 바라보는 관중들의 모습.


▲ 역시 정종현 선수가 바라보는 반대편 모습.


▲ 채정원 해설위원이 외국의 스타2 팬과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 류원 코치가 마지막으로 리플레이를 보면서 문성원 선수와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끝도 보이지 않는 관중들. 이게 다가 아니다.


▲ 스타2 의 개발자 더스틴 브라우더,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CEO 도 곰TV 의 배인식 대표와 함께 관전중이다.


▲ 이현주 캐스터와 채정원-안준영 해설이 무대 위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통역은 곰TV 의 박준규씨.


▲ 영어 중계를 담당하는 Artosis, Tasteless 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문성원 선수와 정종현 선수가 수많은 관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을 하고 있다.


▲ 경기 직전 인터뷰에 임하는 정종현 선수.


▲ 경기 직전 인터뷰에 임하는 문성원 선수.


▲ 한국과는 정 반대의 상황. 글로벌 중계진이 현장에서, 한국 중계진이 위성 생중계로 방송에 임한다.


▲ 1경기가 끝난 직후 승리를 한 문성원 선수에게 기립하며 환호를 하는 수많은 관중들.


▲ Artosis, Tasteless 도 현장에서의 중계인 만큼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 블리자드의 초청으로 BlizzCon 2011 에 방문한 김택용, 정명훈, 이제동 선수가 GSL Oct. 결승전을 관전하고 있다.


▲ 연이어 승리를 거두면서 류원 코치와 전략적인 이야기를 주고받는 문성원 선수.


▲ 반대로 연이어 패배를 하면서 홀로 부스에서 마음을 다잡는 정종현 선수.


▲ 한 경기를 잡아 낸 직후 강동훈 감독이 부스에 들어가 정종현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개막식과 경연 대회가 열린 Main Stage 에도 동시에 GSL Oct. 결승전이 중계가 되었는데, 결승전이 진행중인 RTS Stage 보다 더 사람이 많다.


▲ 마지막 한 경기만 승리를 하면 우승을 하게 되는 문성원 선수가 여러 생각에 잠기고 있다.


▲ Artosis, Tasteless 의 중계가 더욱 빛이 나고 있다.


▲ 정종현 선수에게 마지막 gg 를 받아내고 류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문성원 선수.


▲ 우승을 한 문성원 선수와의 인터뷰가 진행중이다.


▲ 곰TV 의 배인식 대표가 준우승을 차지한 정종현 선수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CEO 가 우승을 차지한 문성원 선수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타지에서 결승전을 진행 한 소감과 함께 발전된 GSL 로 보답 하겠다고 하는 한국의 중계진.


▲ Artosis, Tasteless 도 수많은 관중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한다.


▲ 준우승을 한 정종현 선수는 StarCraft II Battle.net Invitational Tournament 에서 우승을 차지 하겠다고 다짐한다.


▲ 우승자 문성원 선수의 세리머니는 트로피와 키스를 하고, 해외 관객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채정원 해설.


▲ 문성원 선수가 트로피를 들며 크게 환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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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2 19:18
수정 아이콘
사진 잘봤습니다 현장 열기 엄청나네요. 그나저나 정명훈 이제동 선수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모드인데 김택용 선수는 재밌다고 들뜬 표정 크
헤르젠
11/10/24 17:54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의 팬으로써 정말 스2 하는모습을 보고싶네요
그가하면 프로토스가 달라질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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