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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7 15:09
서지수 선수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은 좋지만.. 그래도 현재 나이도 꽤 있는편이고.. 슬슬 시집갈 준비를 해야될 나이일텐데...
11/06/17 15:12
영웅, 결과에 어찌 되든 경의를 표합니다.
스타 보면서 누군가의 팬이 되었던건 박정석 선수가 처음 이였지요. 낭만시대때의 프로게이머 중 유일 한 생존자 박정석 선수. 영웅이라는 별명 참 잘지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취후의 일인 이네요.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11/06/17 15:48
강정우 선수 첫 판 어떻게 이겼을까요?
요즘 유행하는 2겟 멀티를 상대로 이긴 것인지 궁금하네요. 요즘 이 빌드에 대한 파훼법이 궁금하던데, 설마 예선에서 보여준 것인지?!
11/06/17 16:03
도재욱 선수 뭔가요 이 경기.... 이영호 선수는 빌드가 뒤졌으니까 그럴 만 했는데.. 강정우 선수가 완전 터렛 하나도 안 짓고 완전 멀티 더 빨리 가져갔는데 그냥 전투+물량으로 몰래 멀티 몰라도 찍어 눌렀네요? 빌드에서 테란이 도재욱 선수한테 밀리면 완전 답 없겠는데요.
11/06/17 16:07
제가 보기엔 프로브가 다해도 3부대미만처럼 보였고
그냥 짜내기 해서 물량으로 덮어버린 것 같은데.... 괴수는 괴수네요.... 처음에 그분시즈모드 했던것과 그 위에 리콜떨어진게 컸다고 봅니다.
11/06/17 16:08
프테전 200싸움의 중점은 역시 프로토스가 유술로 테란의 힘을 이용해서 매치느냐 아니면 그런거 없이 한방맞아 끝나느냐네요. 와 진짜..
11/06/17 16:25
올해 공식전이 한경기도 없는 강정우한테 떨어지는 모습이네요. 저그전위주로 한 선수와 당장 내앞의 테란전을 제대로 준비한 선수의 차이인것도 같네요.
11/06/17 16:27
강정우선수가 이제 상대전적 4:2로 도재욱선수에게 앞서게 되었습니다.
예선에서 2:0 2:1로 잡은적이 있네요. 프로리그에서 도재욱이 한판 잡았고.
11/06/17 16:30
도재욱은 명성에 안어울리게 오히려 예선에서 테란에게 털려 탈락한적이 많습니다. 강정우선수에게 2번,KT의 안상원 선수에게도 2대0으로
탈락한적이 있죠. 방심이 독이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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