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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02 18:55
    
        	      
	 잃어버린 사원 정도는 무조건 견제류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반 1배럭에서 사신/화염차/벤시/탱크드랍 하면서 흔들 구석이 참 많거든요 
 
	10/10/02 18:59
    
        	      
	 중간중간에 껴둔 프로가 많은거 같은데
 
그동안이 너무 짧았고, 결승전이면 어느정도의 텀은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대감 고조할 수 있게요. 그러니 빨리 2경기 좀.ㅠㅠ 
	10/10/02 18:59
    
        	      
	 오늘 김원기 선수의 모습을 보니 2002년 가을에 우승한 박정석 선수와 워3 오리지널 시절 오크로 나엘 휴먼 다 잡고 승승장구하던 이중헌 선수의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GSL 첫 시즌부터 스타가 탄생하네요. 물론 아직 우승자는 결정되지 않았지만요. 
	10/10/02 18:59
    
        	      
	 1차가 이 정도면... GSL2차 대회에 박성준 선수나 다른 스1 선수들 많이 나와서 좋은 성적 기록하고 그러면 정말 인기 많이 끌 것 같아요. 
 
	10/10/02 18:59
    
        	      
	 이게 근데 생각해보니, 왠만하면 200 200 한방싸움 나와도 시간이 긴 편이 아니니 일부러라도 시간을 좀 끄는것 같긴 합니다 
 
	10/10/02 19:00
    
        	      
	 근데 울트라는 너무 비정상적으로 강한거 아닌가요?
 
댓글 모든 분들이 울트라의 스탯은 만족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는 약간 불만입니다. 강해도 너무 강해보여요.. 
	10/10/02 19:00
    
        	      
	 그런데 김성제 선수 자원에 비해 생산건물도 좀 부족했고 자원도 너무 남았고 약간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는데...
 
저그 앞마당에 탱크 올라갈때도 너무 쑤욱 올라가다가 공성 전차가 너무 늦게 공성모드 되면서 병력 다 날렸죠 
	10/10/02 19:00
    
        	      
	 현장 사람 많습니다. 개막전에는 약간 빈 감도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만원이군요. 크고 아름다운 울트라 덕에 열기도 높습니다. 
 
	10/10/02 19:04
    
        	      
	 흠.. 김원기 선수 저번에도 앞마당 선 부화장 갔다가 언덕 드랍에 졌던것 같은데.. 이번엔 막을수 있을까요? 김원기 선수에 유일한 패배가 바로 이 잃어버린 사원에서의 패배였죠 
 
	10/10/02 19:10
    
        	      
	 아오 지금 HD고 고화질이고 안나오고 다음팟이랑 아프리카는 방 다 터졌는지 없고 10초 보고 끊겨서 광고 보고 무한반복중입니다 T_T 
 
	10/10/02 19:10
    
        	      
	 드랍준비하는 김원기선수 지금 테란이 메카닉 체제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드랍에 안흔들릴수가 없고 드랍에 한번 흔들리면 멀티많은 저그의 물량에 압살당합니다. 
 
	10/10/02 19:15
    
        	      
	 와...
 
탑클래스 테란을 잃어버린사원에서 이기는 저그가 있어요 여기!!!!!!!!!!!!!!!!!!!!!!!!!!!!!!!!!!!!!!!!!! 
	10/10/02 19:16
    
        	      
	 헐. 이해가 안가네요.
 
1~3경기는 김성제 선수가 다 잡아야 하는 맵인데, 그중에 한경기 김원기 선수가 잡을까 말까 해야 하는건데.-- 
	10/10/02 19:16
    
        	      
	 누가 저그가 약하다고 했나요.
 
이 리플 받아서 이대로 하면 됩니다... 김원기 선수가 apm이 아주 빠른선수도 아니구요. 패치가 안된다면 저그는 가장 강한 종족으로 시즌2부터 새롭게 재탄생 되겠네요. 
	10/10/02 19:16
    
        	      
	 테란은 서로 많이 먹고 견제 없이 후반은 토스를 상대로 하던 저그를 상대로 하던 힘들지만 그 전의 초중반에 이득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많아서 사기 소리를 듣는건데, 이렇게 막으면 테란이 유리해지는 타이밍이 나올 수가 없죠. 
	10/10/02 19:18
    
        	      
	 그런 기분이 드네요.... 하두 맞고 다니니까 맺집이 생겨서 엥간히 때리는거로는 
 
데미지를 거의 주지도 못하는 군요.. 김원기선수 뭔가 무섭습니다. 
	10/10/02 19:18
    
        	      
	 김성제 선수가 너무 하던대로만해서 그런거 같네요
 
테저전 밸런스가 테란이 너무 유리하다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저그를 너무 우습게봤어요 저그가 약하지않고 강하다는걸 알았어야했는데 너무 늦은 느낌이네요 
	10/10/02 19:19
    
        	      
	 이번경기는 크게 김성제가 판단미스한게 없는데 너무 하려던대로 한게 패인인거 같아요. 테란의 너무 정형화된 잃어버린 사원 패턴을쓰니까 김원기가 거기에 딱 맞춰서 완전히 대응해버렸죠. 
 
	10/10/02 19:20
    
        	      
	 저그는 뭐 하던데로 하면 이겨~~~ 설마 결승전인데 이런 마인드 인가요 김성제선수!! 좀 더 분발해주세요~~~
 
가뜩이나 제 개인적으론 테란으로 저그 버거워 죽겠는데..ㅠ.ㅠ 
	10/10/02 19:20
    
        	      
	 왜 굳이 해병탱크토르를 고집하는 걸까요?
 
기동성이 너무 떨어져요. 화염차를 넣든가, 불곰을 넣든가 해야하는데. 탱크는 너무 의외성이 강해서... 좋은 유닛이지만 모드 안되어있으면 망하는데요. 
	10/10/02 19:20
    
        	      
	 보면서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만약 김성제 선수가 진다면..
 
패인은 김원기만한 연습상대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상 김원기를 해줄수있는 저그가 생각나질 않아요.. 
	10/10/02 19:22
    
        	      
	 쩌그라고 불리는 게이머가 몇명 있지만...이건 뭐..
 
달라도 너무 다르니.. 김성제급 테란을 연기해줄수 있는 테란고수는 없지 않은데 반해.. 김원기급 저그를 누가 흉내낼까요..거참..진짜 무슨 악마의열매라도 먹고 나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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