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11/10 17:48:36
Name 별비
Subject 091110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5주차 4경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1Round 23회차


☞화승 OZ VS MBCgame Hero(#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6:30~


화승 OZ - 현재순위 10위(3승 5패, 승점 -5)
MBCgame Hero - 현재순위 5위(4승 3패, 승점 0)

팀간 상대전적 - 10 : 10(최근 5경기 3 : 2)



1Set Moon Glave - T : T 17경기, 비중 58.6%
손주흥(T) VS 염보성(T) [상대전적 0 : 0]               Daily HOT Match

손주흥 in Moon Glave - 1승 1패(vs T 1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승 1패, 1연승 후 1연패중(vs T 1승 1패, 1연승 후 1연패중)
                 승패           승패
    0910시즌 - 1승 1패(vs T 1승 1패), 기여도 7.1%

염보성 in Moon Glave -3승 1패(vs T 2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6승 1패, 1연패 후 2연승중(vs T 5승 1패, 1연패 후 2연승중)
                 승승승승패승승      승승승패승승
    0910시즌 - 6승 1패(vs T 5승 1패), 기여도 37.5%



2Set 투혼 - P : P 2경기, 비중 6.6%
손찬웅(P) VS 박수범(P) [상대전적 0 : 0]

손찬웅 in 투혼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승 6패, 1연승 후 3연패중(vs P 1패, 1연패중)
               패패패승패패패  
    0910시즌 - 2패(vs P 1패), 기여도 0%

박수범 in 투혼 - 2승(vs P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승 4패, 2연승 후 4연패중(vs P 1패, 1연패중)
                 승승패패패패       패
    0910시즌 - 2승 2패(vs P 1패), 기여도 12.5%



3Set Outsider SE - Z : Z 37경기, 비중 22.8%
이제동(Z) VS 김동현(Z) [상대전적 1 : 0]

이제동 in Outsider - 8승 6패(vs Z 5승 2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7승 3패, 2연패 후 4연승중(vs Z 7승 3패, 2연패 후 3연승중)
                 승승패승패패승승승승   승승승패승패패승승승
    0910시즌 - 6승 3패(vs Z 4승 3패), 기여도 42.8%

김동현 in Outsider - 1승 1패(vs Z 1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승 2패, 1연패 후 1연승중(vs Z 1승, 1연승중)
                 패승승패승        승
    0910시즌 - 1승 1패(vs Z 1승), 기여도 6.2%



4Set 용오름 - Z 8 : 7 T, 비중 45.4%
김경모(Z) VS 이재호(T) [상대전적 0 : 0]

김경모 in 용오름 - 1승(vs T 1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승 2패, 2연패 후 1연승중(vs T 3승, 3연승중)
                 승승패패승        승승승
    0910시즌 - 1승(vs T 1승), 기여도 7.1%

이재호 in 용오름 - 1승 1패(vs Z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4승 6패, 1연승 후 1연패중(vs Z 1승 3패, 1연승 후 2연패중)
                 패승패패승승패패승패   패승패패
    0910시즌 - 3승 4패(vs Z 3패), 기여도 18.7%



5Set Match Point
에이스 결정전


초반 잘 나가다가 갑자기 5할본능에 빠진 MBCgame과 지난경기 이제동의 에결 승리로 어느정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화승의 대결입니다. 이제동은 이번에도 저그를 상대하고 김경모는 용오름 전담출전, 손주흥과 손찬웅은 각각 문글레이브와 매치포인트에 출전해 김경모가 출전하는 4세트를 제외한 모든 경기가 동족전입니다. 동족전은 기본 기량에 따라 대부분의 승패가 결정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수가 부진한 화승의 승리 가능성은 오늘도 높지 않습니다. 에결까지 끌고갈 가능성도 없는것은 아니지만요.

MBCgame은 1세트 염보성의 출전으로 기세를 잡고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중간을 받쳐주는 박수범과 김동현의 라인이 불안하고, 이재호가 최근 저그전에서 특히 부진하기 때문에 1세트를 잡는다고 해도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에결맵이 매치포인트라 에결까지 간다면 염보성을 내세워 이제동을 스나이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MBCgame의 3 : 1 승리를 예상합니다.





☞CJ Entus VS 삼성전자 Khan(#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 PM 6:30~


CJ Entus - 현재순위 7위(4승 4패, 승점 +1)
삼성전자 Khan - 현재순위 12위(1승 6패, 승점 -13)

팀간 상대전적 - 9 : 12(최근 5경기 2 : 3)



1Set 단장의 능선 - Z : Z 28경기, 비중 17.2%
김정우(Z) VS 차명환(Z) [상대전적 3 : 1]

김정우 in 단장의 능선 - 8승 3패(vs Z 4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8승 1패, 1연패 후 4연승중(vs Z 3승 1패, 3연승 후 1연패중)
                 승승승승패승승승승    승승승패
    0910시즌 - 6승 1패(vs Z 3승 1패), 기여도 37.5%

차명환 in 단장의 능선 - 5승 3패(vs Z 2승 3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승 4패, 1연승 후 3연패중(vs Z 2패, 2연패중)
                 패승패패패        패패
    0910시즌 - 1승 4패(vs Z 2패), 기여도 14.2%



2Set Match Point - P : P 12경기, 비중 44.4%
진영화(P) VS 손석희(P) [상대전적 0 : 0]               Daily HOT Match

진영화 in Match Point - 2승(vs P 2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6승 4패, 1연패 후 2연승중(vs P 2승 1패, 1연패 후 1연승중)
                 패승승승패승승패승승   승패승
    0910시즌 - 3승 3패(vs P 2승 1패), 기여도 18.7%

손석희 in Match Point - 2승(vs P 2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승, 2연승중(vs P 2승, 2연승중)
                 승승     승승
    0910시즌 - 2승(vs P 2승), 기여도 28.5%



3Set 용오름 - T : T 4경기, 비중 12.1%
조병세(T) VS 이성은(T) [상대전적 0 : 0]

조병세 in 용오름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승 7패, 1연승 후 3연패중(vs T 1승 3패, 1연승 후 3연패중)
                 승패패패패승패패패    승패패패
    0910시즌 - 2승 3패(vs T 1승 3패), 기여도 12.5%

이성은 in 용오름 - 1승 1패(vs T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승 7패, 3연승 후 5연패중(vs T 3패, 3연패중)
                 패패승승승패패패패패   패패패
    0910시즌 - 1승 5패(vs T 3패), 기여도 14.2%



4Set Outsider SE - Z : Z 37경기, 비중 22.8%
신동원(Z) VS 유준희(Z) [상대전적 0 : 0]

신동원 in Outsider - 2승 1패(vs Z 2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승 1패, 1연패 후 1연승중(vs Z 2승, 2연승중)
                 승패승          승승
    0910시즌 - 2승 1패(vs Z 2승), 기여도 12.5%

유준희 in Outsider - 1승 3패(vs Z 2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패, 3연패중(vs Z 2패, 2연패중)
                 패패패    패패
    0910시즌 - 3패(vs Z 2패), 기여도 0%



5Set 투혼
에이스 결정전


송병구가 WCG출전으로 인해 엔트리에 또다시 빠지면서 오늘도 패배의 느낌이 가깝게 다가온 삼성입니다. 차명환의 상대는 저그전 잘하기로 유명한 김정우이고, 유준희도 아웃사이더에 전담으로 출전해 저그전만 하고있는 신동원과 붙습니다. 변수라면 2,3세트인데, 매치포인트에 전담으로 출전하는 손석희가 경기수는 적지만 무패이며, 조병세가 이성은과 같이 지난시즌만 못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어서 에결까지 끌고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CJ의 입장에서는 오늘 경기 승리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정우의 저그전으로 기세를 잡고 시작. 2,3세트 중 한경기만 잡고 신동원으로 마무리가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진영화와 조병세가 조금만 더 분발한다면 3 : 0의 승리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CJ의 3 : 1 승리를 예상합니다.




오늘은 정말.. 미치도록 늦게 올렸군요....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1/10 17:59
수정 아이콘
항상 수고하십니다. MBC게임 화이팅~....이지만 생각해보니 지면 웅진의 순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에라, 화승화이팅(어이)
제시카와치토
09/11/10 19:30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262 ESWC2009는 열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13] 우리동네안드5064 09/11/20 5064 0
39261 조지명식 결과 및 평가. [22] Ascaron5892 09/11/20 5892 0
39260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조지명식(2) [378] SKY927411 09/11/19 7411 0
39259 네이트 2009 msl 조지명식 [346] SKY926624 09/11/19 6624 0
39258 이번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 방식이 생각보다 신선하게 변했네요. [15] Alan_Baxter5986 09/11/19 5986 0
39257 아곤(agon) [26] skzl5403 09/11/19 5403 3
39256 09-10 1R 6주차 엔트리 [80] SKY928178 09/11/19 8178 0
39254 아발론 MSL 8강을 풀리그라고 가정한 '가상' 진행상황입니다. [7] 아비터가야죠4791 09/11/19 4791 0
39253 해법은 간단했는데. [22] SaiNT5888 09/11/18 5888 0
39252 엠겜은 제발, 'MSL의 존재 의의'가 뭔지 좀 되새겨주세요. [18] 손세아6277 09/11/18 6277 8
39251 흥행을 위한 msl의 안간힘. [49] ipa11459 09/11/18 11459 9
39250 이번msl 조지명식 시드자의 권한은 없다고해도 무방하네요. [83] 히든과스캔9228 09/11/18 9228 0
39249 머지 않았을 세대교체? - EVER 스타리그와 네이트 MSL이 가지는 의미 [30] 손세아8343 09/11/18 8343 3
39248 13번째 로열로더는 언제쯤? [12] V4868 09/11/18 4868 0
39247 포스는 느낌이 아니라 커리어지요. [145] skzl7393 09/11/18 7393 3
39246 이제동의 화룡점정... [37] skzl5699 09/11/18 5699 0
39245 제가 1년전에 팀플폐지로 인해 저그가 살아날거란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5] 삭제됨4296 09/11/18 4296 0
39244 저그의 시대가 도래, 그리고 이제동이 가져온 것 [15] NecoAki5822 09/11/17 5822 9
39243 프로리그 주5일제와 본좌는 공존할 수 있는가 [126] 마약6062 09/11/17 6062 2
39242 이제동은 마재윤을 넘어섰는가? [266] 디에고 마리화12995 09/11/17 12995 1
39240 스타크래프트2 배틀넷 2.0에 대한 정보. [23] 물의 정령 운디8630 09/11/16 8630 2
39239 테켄 크래쉬의 가능성. [76] ipa8308 09/11/16 8308 0
39237 이제동이 도전해 볼 만한 새로운 기록 - Triple Gold [17] Noki~6032 09/11/16 603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