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10/21 23:47:55
Name Alan_Baxter
Subject 투표를 이용해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를 예상해봅시다.
밑에 있는 글을 보고 요즘 유행하는 투표를 올리고자 합니다. 물론 온게임넷 닷컴을 통해 예상 폴이 있고 여러 장치가 있지만 PGR21분들과 온게임넷 닷컴 이용자끼리 비교도 해보고, PGR분들의 예측력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원래 서바이버 토너먼트와 동시에 올리려고 했는데 원데이 듀얼 방식이라 폴을 올리기 애매해서 한번 생각해보고 올리겠습니다. (중복 투표도 불가능하고, 폴을 6개 정도 올리는 것도 약간 애매해서 말이죠....)

참고로 대진표 글에 코멘트를 통해 적어주신 예상 진출자를 이용해 경기후  'PGR 예측 시스템을 통해 ~~~선수의 진출을 ~~ 명이 예상했습니다.' 라고 한적이 있는데 한번 본격적으로 활용하여 경기 끝나고 의외의 진출자와 의외의 탈락자가 누구인지 함께 알아보는데, 제가 경기후에 해당 불판 코멘트를 통해 'PGR 예측 시스템을 통해 ~~~ 선수의 진출/탈락을 ~~%가 예상했습니다.'라고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스타크래프트와 관련있는 것은 설문조사해도 된다고 해서 올렸는데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으며, 활성화 된다면 프로리그나 MSL까지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보너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0/21 23:49
수정 아이콘
올라가라 올라가라!
09/10/22 00:14
수정 아이콘
대다수분들이 저랑 같은생각들이시군요^^ 다득표를 다 뽑았네요 저는^^
09/10/22 00:16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의 표가 가장 많군요
학교빡세
09/10/22 00:30
수정 아이콘
아...김동건선수 현재 3표....
09/10/22 00:56
수정 아이콘
왜 자꾸 이상한 광고 사이트로 넘어가죠;
Alan_Baxter
09/10/22 01:03
수정 아이콘
kama님// 저 같은 경우에는 이상한 사이트가 안 넘어가서 어떻게 광고가 뜨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태그 부분에 광고와 관련된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권보아
09/10/22 01:18
수정 아이콘
이영호 우승!!!!!!!
Alan_Baxter
09/10/22 01:51
수정 아이콘
현재 판세
저그 - 6 + 3 = 9
테란 - 1 + 4 = 5
프로토스 - 2 = 2


이대로 가다간;;;
09/10/22 02:09
수정 아이콘
조일장, 김정우, 김명운 선수가 참 호감이지만, ㅠ_ㅠ
이제 종족 밸런스를 위해서 저그가 한명도 안올라 갔으면..
김미영
09/10/22 09:31
수정 아이콘
신상문 선수,이경민선수 화이팅!!
꼭 올라가세요~
하얀그림자
09/10/22 09:39
수정 아이콘
보너스인 우승 종족...테란이 우승한지가...언제죠...?! 이영호 선수 이후로 기억이 안나네요.
09/10/22 10:18
수정 아이콘
하얀그림자님// 기분탓이겠죠. 오해입니다. 어헣
彌親男
09/10/22 11:48
수정 아이콘
하얀그림자님// 이영호 선수가 정말 마지막 맞습니다. 그게 2008년 초반이니, 어느새 1년 반이네요.

참고로 MSL은 박지수 선수의 MSL 정벅이 마지막이네요.

저는 그냥 저그 다 찍었습니다. (이영호, 신상문 선수 빼구요.)
ChojjAReacH
09/10/22 22:58
수정 아이콘
이영호 김정우 선수 압도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263 MSL 신규맵 종족별 간단한 예상 및 전망 [14] swflying5173 09/11/20 5173 0
39262 ESWC2009는 열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13] 우리동네안드5160 09/11/20 5160 0
39261 조지명식 결과 및 평가. [22] Ascaron6011 09/11/20 6011 0
39260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조지명식(2) [378] SKY927587 09/11/19 7587 0
39259 네이트 2009 msl 조지명식 [346] SKY926787 09/11/19 6787 0
39258 이번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 방식이 생각보다 신선하게 변했네요. [15] Alan_Baxter6084 09/11/19 6084 0
39257 아곤(agon) [26] skzl5520 09/11/19 5520 3
39256 09-10 1R 6주차 엔트리 [80] SKY928385 09/11/19 8385 0
39254 아발론 MSL 8강을 풀리그라고 가정한 '가상' 진행상황입니다. [7] 아비터가야죠4876 09/11/19 4876 0
39253 해법은 간단했는데. [22] SaiNT5987 09/11/18 5987 0
39252 엠겜은 제발, 'MSL의 존재 의의'가 뭔지 좀 되새겨주세요. [18] 손세아6397 09/11/18 6397 8
39251 흥행을 위한 msl의 안간힘. [49] ipa11759 09/11/18 11759 9
39250 이번msl 조지명식 시드자의 권한은 없다고해도 무방하네요. [83] 히든과스캔9393 09/11/18 9393 0
39249 머지 않았을 세대교체? - EVER 스타리그와 네이트 MSL이 가지는 의미 [30] 손세아8526 09/11/18 8526 3
39248 13번째 로열로더는 언제쯤? [12] V5035 09/11/18 5035 0
39247 포스는 느낌이 아니라 커리어지요. [145] skzl7492 09/11/18 7492 3
39246 이제동의 화룡점정... [37] skzl5838 09/11/18 5838 0
39245 제가 1년전에 팀플폐지로 인해 저그가 살아날거란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5] 삭제됨4365 09/11/18 4365 0
39244 저그의 시대가 도래, 그리고 이제동이 가져온 것 [15] NecoAki5957 09/11/17 5957 9
39243 프로리그 주5일제와 본좌는 공존할 수 있는가 [126] 마약6182 09/11/17 6182 2
39242 이제동은 마재윤을 넘어섰는가? [266] 디에고 마리화13367 09/11/17 13367 1
39240 스타크래프트2 배틀넷 2.0에 대한 정보. [23] 물의 정령 운디8803 09/11/16 8803 2
39239 테켄 크래쉬의 가능성. [76] ipa8398 09/11/16 839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