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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6/02 14:58
    
        	      
	 무난한 플레이로 갔으면 절대 이기지 못했을텐데
 거기서 그런 플레이를 역시 토스의 대 재앙인 마본좌~ 병구 선수 아쉽네요 초반에 좋았는데... 
	07/06/02 14:59
    
        	      
	 박경락 3명이 팀밀리로 겜하는줄 알았습니다.
 엄청난 멀티플레이와 테크니컬한 저그를 보여주네요. 저그유저가 볼때 신기에 가까운 게임이네요. 
	07/06/02 15:00
    
        	      
	 첫번째 드랍이 시작될 때,
 앞마당 쪽에 일부러 소수 히드라를 내렸다 태웠다 하면서 하템의 사이오닉스톰을 유도해서 마나를 엄청나게 소모시킨게 정말 주효했던거 같습니다. 결국 본진에 떨어진 병력에는 스톰을 충분히 뿌릴 수가 없었죠;;; 
	07/06/02 15:00
    
        	      
	 마재윤선수의 엘리베이터 관광 정말 보는 입장에서도 숨이 탁 막혀오는 압박감이 들더군요. 사실 송병구선수가 굉장한 이득을 봤기때문에 경기가 기울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데스페라도맵은 본진건물 날리는게 유행할 것 같네요... 
 
	07/06/02 15:02
    
        	      
	 확실히 저번주에 보여 주었던 박태민선수의 센터 파괴로 인한 가스 수급의 중단...  앞으로 본진 센터가 관리가 중요 해지겠네요... 
 
	07/06/02 15:02
    
        	      
	 테란 상대로 박경락 선수가 하던 플레이를
 토스 상대로 마재윤 선수가 그대로 보여주네요. 드랍을 끝내고 본진으로 돌아가는 오버로드와 드랍을 하러 출발한 오버로드가 만나서 "야, 너네들 벌써 내려주고 왔어??.", "어, 그런데 또 태워가야돼. 기다리고 있데." "아, 힘들어. 3번째야. 3번째. 왔다갔다한지." "난 지금 앞마당까지 원정뛰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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