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22 04:32:34
Name van
File #1 Destruction.jpg (169.2 KB), Download : 20
Subject 결승전 응원카드 만들어 봤습니다.


마재윤vs이윤열

컨셉 이랄건 없구요
그냥 멋있게 만드려고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니까  그렇게 멋도 없는네요 크크^^

별명때문에 또 논란이 되고 있네요
부쓰걸 관한것도 그렇고
요즘 pgr은
게임 목적이 아닌,
e스포츠의 논쟁 장소로 변모해 가는거 같습니다.

사실 오늘 오프를 갔었습니다.
방송으로 보신분들은 부스걸을 못보셨겠지만
오프로가서는 볼수 있었습니다.
광고하고 있는동안 마다 나와서 캡슐안에 유리 좀 닦다가 들어가더군요..
오프가서라도 볼수 있어 좋았지만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들더군요.
마녀사냥의 폐해 인거 같은..

암튼
결승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연성,신화가되
07/02/22 04:38
수정 아이콘
배경은 멋지고 이윤열선수 표정은 좋네요
마재윤선수에선........살짝 박상익선수가 떠올랐습니다....
근데 응원도구라면... 둘 중 하나를 응원하는 걸 텐데,, 그림 내용으로 봐서 누굴 응원하시려는건지 감이 잘 안잡힙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621 내가뽑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BEST10 [5] 메렁탱크3969 07/02/26 3969 0
29620 제4대 본좌냐? 스타크래프트 3세대의 서막이냐? [3] 아유4177 07/02/26 4177 0
29619 가림토....그가 돌아온다..........!!!!!!!!!!!! [19] 잠신4640 07/02/25 4640 0
29618 이번 곰TV MSL 결승전이 가지고 있는 의의. [11] 김광훈3970 07/02/26 3970 0
29617 [알림] 신한스타리그 3차 결승전 이벤트 최종결과 발표. [64] 메딕아빠6866 07/02/21 6866 0
29616 마재윤의 시대 - 임요환을 넘어서 [44] S&S FELIX6678 07/02/26 6678 0
29615 2007년 2월 SR게임환경 지수 [21] 수퍼소닉4520 07/02/26 4520 0
29614 왜 이윤열 선수의 기량이 전부 발휘되지 않았다는건가요? [39] AgainStorm4692 07/02/26 4692 0
29611 마재윤의 현혹을 이겨내라...이윤열의 1배럭 더블... [3] 뜨와에므와4830 07/02/26 4830 0
29610 다전제에서 마재윤을 이길 테란? [28] hysterical5115 07/02/26 5115 0
29609 마재윤은 임요환이 될수 없다?! [113] hysterical5898 07/02/26 5898 0
29607 [PT4] 방송 할 2차 예선 경기 순서 입니다. (방송 종료) kimbilly4182 07/02/25 4182 0
29605 마재윤선수의 강점은 '흔들기 -상대방의 실수 유발' [16] 냠냠^^*5042 07/02/25 5042 0
29604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그 광고효과에 대한 잡설.. [8] 저그최강 박태3945 07/02/25 3945 0
29602 만약에 패치가 되서 안쓰이는 유닛이 쓰이게 되었을 때 밸런스는 어떻게 변할까요? [26] 자유로운3940 07/02/25 3940 0
29599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영입이나 트레이드가 활발히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30] sinjja4077 07/02/25 4077 0
29598 스카우터가 있다면 측정하고 싶은 선수 [26] 김연우7880 07/02/25 7880 0
29597 마재윤선수의 뜬금없는러커.. [8] 가나다5725 07/02/25 5725 0
29595 티원도 이번 마재윤 선수 우승을 보고 '선택과 집중'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36] 김광훈6831 07/02/25 6831 0
29594 논란의 여지가 많은 김택용 선수의 태도 [45] 발업리버8624 07/02/25 8624 0
29593 김택용 선수,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30] 거품5163 07/02/25 5163 0
29591 김택용 선수에게 조언, 1경기에 목숨을 걸어라!! [28] 김광훈4433 07/02/25 4433 0
29590 롱기누스/리버스템플에 관해서. [24] Boxer_win5516 07/02/25 55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