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19 14:49:11
Name Daydew
Subject MSL100 출연한 선수 리스트 (스갤 tune님 글)
▶ MSL100 선수출연 리스트 (100~8위까지 공개된 상황)

1위 :: 이윤열 (5경기 승, 15경기 패, 평균승률 25% ) - 20경기
2위 :: 강 민 (17경기 승, 2경기 패, 평균승률 89.5%) - 19경기
3위 :: 최연성 (12경기 승, 5경기 패, 평균승률 70.6%) - 17경기
4위 :: 마재윤 (12경기 승, 3경기 패, 평균승률 80%) - 15경기
5위 :: 서지훈 (4경기 승, 6경기 패, 평균승률 40%), 조용호 (2경기 승, 8경기 패, 평균승률 20%) - 10경기
7위 :: 박용욱 (5경기 승, 3경기 패, 평균승률 62.5%), 이병민 (1경기 승, 7경기 패, 평균승률 12.5%) - 8경기
9위 :: 박태민 (4경기 승, 3경기 패, 평균승률 57.1%), 박정석 (3경기 승, 4경기 패, 평균승률 42.9%) - 7경기
순위권------------------------------------------------------------------------------------------------------------------------------
11위 :: 임요환 (4경기 승, 2경기 패) - 6경기
12위 :: 박성준 (1경기 승, 4경기 패), 변은종 (1경기 승, 4경기 패), 전태규 (3경기 승, 2경기 패) - 5경기
15위 :: 홍진호 (0경기 승, 4경기 패), 전상욱 (0경기 승, 4경기 패) - 4경기
17위 :: 이재훈 (2경기 승, 1경기 패), 한승엽 (1경기 승, 2경기 패), 김환중 (3경기 승, 0경기 패), 조정현 (2경기 승, 1경기 패), 박대만 (2경기 승, 1경기 패), 김성제 (3경기 승, 0경기 패) - 3경기
23위 :: 고인규 (0경기 승, 2경기 패), 이제동 (0경기 승, 2경기 패), 김정민 (1경기 승, 1경기 패) - 2경기
26위 :: 박명수 (1경기 승, 0경기 패), 원종서 (0경기 승, 1경기 패), 윤용태 (1경기 승, 0경기 패), 김민구 (1경기 승, 0경기 패), 김택용 (1경기 승, 0경기 패), 송병구 (0경기 승, 1경기 패), 박지호 (1경기 승, 0경기 패), 박정길 (0경기 승, 1경기 패), 주진철 (0경기 승, 1경기 패), 김동진 (0경기 승, 1경기 패), 김현진 (0경기 승, 1경기 패), 변길섭 - (1경기 승, 0경기 패) - 1경기 write(..) by tune


//
정렬 잘못했을 수도 있으니까 실수한 것 있으면 얘기해주고, 상위권 중 가장 높은 승률(이기는 경기가 많이 나옴)을 가진 선수는 강민, 가장 낮은 승률(지는 경기가 많이 나옴)을 가진 선수는 이병민이야.

아직 강민 VS 이병민 페러럴라인즈3 리콜이 안나와서 둘의 승률은 더욱 격차가 날 것 같아.


-----------------------------------------------------------------------------

MSL 100 이 시작한 이후로 꾸준히 출연 선수들의 목록을 업데이트 해주시고 계시는
스갤의 tune님께서 이 글을 pgr에도 올리고 싶어하시는데 아직
2달 기간이 안지나신 것 같아서 대신 올려드립니다.

어떤 선수가 얼마나 나오는지. 얼마나 지고 이겼는지 알고 싶으실 때 참고 하시면 되겠네요.

스갤에서 그대로 퍼온 글이라서 반말이 들어있어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p.s. 패럴린라이즈3->패러럴라인즈3로 수정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2/19 14:50
수정 아이콘
이... 이윤열선수가...뭐.. 요정보다야...
진리탐구자
07/02/19 14:51
수정 아이콘
이윤열-이병민-조용호 선수는 명경기의 희생양이라는 것이 딱 들어 오네요. 안습. -_-;;;;;;;
바람이시작되
07/02/19 14:53
수정 아이콘
전상욱, 홍진호 선수도.. 나란히 0승4패의 압박이..ㅡㅜ
07/02/19 14:56
수정 아이콘
뱅미야;; ㅠ.ㅠ;
공고리
07/02/19 14:58
수정 아이콘
주진철 선수 패만 있는 걸 보니 서지훈 선수와의 데토네이션 경기가 안들어갔나보네요. 아쉽네요.
Revolution No.8
07/02/19 15:01
수정 아이콘
공고리님//찾아보니 그 경기가 43위네요. 승패가 바뀌어 기록된듯..
완전소중뱅미
07/02/19 15:0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병민 선수 유일한 1승이 강민의 2패중 하나죠..
TG삼보 MSL 개막전 유보트에서 경기였는데
그 이후로 점점 뱅미빠가 되어갔었는데..
07/02/19 15:20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이기는 경기는 정말 예술이고
지는 경기가 너무 쉽게 내준다는 말이 있었는데
통계를 보니 그 말이 맞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윤열선수 1위를 하고도 승률이 안타깝네요.
과거 종족최강전과 kpga투어를 포함시키면 50퍼는 그냥 넘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하얀그림자
07/02/19 15:22
수정 아이콘
명경기 메이커 강민- _-낄낄
Shearer1
07/02/19 15:28
수정 아이콘
역시 '엠겜' 우승자라인이 1~4위네요
EarlCain
07/02/19 15:33
수정 아이콘
역시 이병민 선수는 예술적인 gg타이밍을 알고 있는 선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1위인 이윤열 선수의 승률은 저에게는 의외네요.
제 기억속에는 이윤열 선수가 진 경기보다 이긴 경기가 더 많아서 말이죠;
07/02/19 15:36
수정 아이콘
뭐 이윤열 선수는 KPGA 제외하면 준우승 3번이니까요.. 결승전에서 진 경기 중에 명경기가 더 많겠죠 아무래도..
완전소중류크
07/02/19 16:02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적어도 2패정도는 더있을거 같은데-_-;
아직 유보트랑 루나 메딕홀드압박이 아직 안나왔는데도 ㅠㅠ
로얄로더
07/02/19 16:06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와 강민 선수의 전적의 압박이.. -_-
07/02/19 16:06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가 명경기 제조기네요 -_-;
구리땡
07/02/19 17:32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주로 명경기 속 패자의 역할 이었군요.....저는 전혀 예측못했던 새로운 사실.....
XoltCounteR
07/02/19 18:33
수정 아이콘
헐...우리 윤열프로의 명경기 승률이...-_-
Pusan[S.G]짱
07/02/19 19:18
수정 아이콘
이윤열/강민 최다출연. 역시 임요환 선수는 MSL 에선 생각보다 명경기가 별로 없군요
완전소중류크
07/02/19 19:55
수정 아이콘
아...이런거 자주했으면...프로리그도 좀 해주고ㅋ
황제의 재림
07/02/19 20:17
수정 아이콘
명경기 패자가 가지는 의미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날 이길려면 이 정도는 해야한다는 의미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명경기끝에 이겼으면 더 기쁘겠지만 ㅡㅡ;
S&S FELIX
07/02/19 21:53
수정 아이콘
주진철 서지훈 데토네이션은 정말 길이남을 명경기인데.... 역시 네임밸류가.....

혹시 휴일날 시간나시면 vod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주진철스러운 면이
잘 드러난 경기 입니다.
07/02/19 22:1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 강민 정말 대단하네요;;; 명경기 모아놓은 승률이 덜덜
№.①정민、
07/02/19 22:59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는 지더라도 쉽게 지지 않기 때문에 명경기중 패가 많다고 생각해요. 이길땐 퍼펙트하게...... 질때는 정말 아쉽게..
sway with me
07/02/19 23:45
수정 아이콘
№.①정민님//
저도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이윤열 선수가 이기는 경우에는 명경기라고 하기에는 싱거운 경기가 많았지요.
강민 선수야 말로 명경기 제조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MSL도 기대합니다^^
New)Type
07/02/19 23:49
수정 아이콘
tune님의 완성판이 올라왔네요

수정 부탁하시네요

http://kr.dcinside6.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game_newstar3&page=5&sn1=&divpage=1&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95

결국 강민 최종 승률 90.5%로 마무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58 보라!! 새시대가 열리는 모습을!!!!!! [4] 블러디샤인4300 07/02/25 4300 0
29557 길가다가 신한은행을 보면 설레이고 흐뭇해집니다. [11] van3907 07/02/25 3907 0
29556 마재윤 선수를 뚫어낼 수 있는 스타일은 무엇이 있을까? [79] 제로벨은내ideal6916 07/02/25 6916 0
29555 Battle in Zama Regia - 세기의 두 영웅 [6] 소현4143 07/02/25 4143 0
29552 엄재경 해설위원의 음악용어 언급 [23] 66v6566 07/02/24 6566 0
29551 프리스타일의 이윤열 선수는 어디로 갔죠? [21] chldustjd5425 07/02/24 5425 0
29550 결승전 오프 후기에요^^ [4] 파란토마토4456 07/02/24 4456 0
29549 이윤열 대 마재윤 결승전 오프 후기 [7] Rush본좌5046 07/02/24 5046 0
29548 결승전 후기(그리고 마재윤..) [16] hysterical5612 07/02/24 5612 0
29547 마재윤 선수는 정말 롱기누스에서 연습생 상대로 20%승률이 안나왔을까요? [22] 마르키아르8436 07/02/24 8436 0
29546 이윤열.. 이윤열.. 이윤열 [15] 문근영남편4883 07/02/24 4883 0
29544 짐이 곧 저그니라!! [2] bandit3894 07/02/24 3894 0
29543 마재윤선수 온게임넷 우승 축하드립니다 [2] 하늘바다5264 07/02/24 5264 0
29542 신한 마스터즈대회 맵을 예상해봅시다 [13] OASIS4217 07/02/24 4217 0
29541 저그도 사기다!~ [20] 사탕한봉지5201 07/02/24 5201 0
29539 신이 그를 버리기 이전에, 그는 이미 신이 되었다 [8] 김연우5767 07/02/24 5767 0
29538 [PT4] 진행요원 긴급모집 캐럿.4141 07/02/24 4141 0
29537 역대 온겜 엠겜 우승자 나열 [12] [법]정의4778 07/02/24 4778 0
29535 김택용 위기가 곧 기회다..... [27] OPMAN4874 07/02/24 4874 0
29534 마재윤을 상대하는 테란.. [11] 캇카4890 07/02/24 4890 0
29533 신한은행 스타리그 후기 이윤열선수 or 마재윤선수 [6] 승리의기쁨이5122 07/02/24 5122 0
29532 올림픽 공원에서의 결승에 찾아갔습니다 [4] 스팀팩 맞은 시4036 07/02/24 4036 0
29530 이윤열선수의 이해가 안갔던 플레이들.. [70] van6835 07/02/24 68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