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17 13:15:55
Name sinjja
File #1 MSL희망.JPG (0 Byte), Download : 285
Subject MSL방식..


더블엘리미네이션을 약간 수정한것입니다.

4강 구별이 명확하게 됬구요.

참고좀 해주세요

자세한설명은 위 그림에 있어요



*이미지 수정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로꾸거
07/02/17 13: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15줄 규칙은 좀...
07/02/17 13:21
수정 아이콘
그런데 그럼 승자4강에서 진 선수는 어찌되는건가요? 표만보면 그냥 증발하는듯..
07/02/17 13:21
수정 아이콘
아..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해요
信主NISSI
07/02/17 13:21
수정 아이콘
밑에 글 코맨트로 제가 쓴 방식과 같네요. 전 이방식도 좋아요. 그래도 지금 MSL방식이 더 좋네요. 그리고 패자4강을 한번 더 해야죠.
hyungiloveoov
07/02/17 13:21
수정 아이콘
A선수,B선수에게는 맵제거권 부여되는거죠?
07/02/17 13:22
수정 아이콘
심심//아 제가 실수했군요, 패자4강2R로 가고 거기서 승자가 최종4강에 진출합니다
07/02/17 13:22
수정 아이콘
hyungiloveoov//네
07/02/17 13:23
수정 아이콘
패자4강1R승자 두명과 승자4강에서 진 두명이서 패자4강2R하는걸 표에넣으면 되겟군요;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루카와
07/02/17 13:24
수정 아이콘
호오.......이것도 꽤 괜찮네요.
엠겜에도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07/02/17 13:25
수정 아이콘
대진이 잘 섞이는 것 때문에 저는 현재 방식이 더 좋습니다.
더블엘리는 지루해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信主NISSI
07/02/17 13:27
수정 아이콘
위에 방식은 사실 현재 MSL방식에서 8강 승자를 가리는 경기를 삭제하고 대진을 더 섞어논 겁니다. 하지만 역시나 더블엘리미는 그림으로 그려놓으면 헷갈린다는거.
信主NISSI
07/02/17 13:28
수정 아이콘
sinjja님//
그리고 이건 약간 팁... 지금 코맨트로 쓰고 있는 것들을 본문에 추가형태로 수정수정하면 15줄을 채울 수 있죠...(꼼수죠. 꼼수.)
07/02/17 14:17
수정 아이콘
그림파일 만든 것 까지 감안 한다면 15줄 규칙에 걸리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러니깐 퍼온 그림이 아니라 직접 만든 것이면) 아닌가?
07/02/17 14:27
수정 아이콘
승자쪽의 선수들이 약간 손해를 본다는 느낌이 드네요
07/02/17 14:40
수정 아이콘
좋을것같음..
KuTaR조군
07/02/17 15:27
수정 아이콘
그림이 15줄을 쓴 정도의 노력이 엿보인다면 15줄은 굳이 필요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방식이 저런 방식이었는데,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의 최대 강점이라고 한다면 '복수전'이죠. 대표적인 예가 TG삼보배 MSL에서의 이윤열 vs 최연성. 16강에서 진 것을 패자 결승까지 올라가서 끝내 갚아버리는 최연성선수..
이렌트
07/02/17 18:07
수정 아이콘
역시 첫리플이 뒷리플의 방향을 좌우하네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56 마재윤 선수를 뚫어낼 수 있는 스타일은 무엇이 있을까? [79] 제로벨은내ideal6909 07/02/25 6909 0
29555 Battle in Zama Regia - 세기의 두 영웅 [6] 소현4141 07/02/25 4141 0
29552 엄재경 해설위원의 음악용어 언급 [23] 66v6564 07/02/24 6564 0
29551 프리스타일의 이윤열 선수는 어디로 갔죠? [21] chldustjd5422 07/02/24 5422 0
29550 결승전 오프 후기에요^^ [4] 파란토마토4455 07/02/24 4455 0
29549 이윤열 대 마재윤 결승전 오프 후기 [7] Rush본좌5044 07/02/24 5044 0
29548 결승전 후기(그리고 마재윤..) [16] hysterical5611 07/02/24 5611 0
29547 마재윤 선수는 정말 롱기누스에서 연습생 상대로 20%승률이 안나왔을까요? [22] 마르키아르8432 07/02/24 8432 0
29546 이윤열.. 이윤열.. 이윤열 [15] 문근영남편4882 07/02/24 4882 0
29544 짐이 곧 저그니라!! [2] bandit3894 07/02/24 3894 0
29543 마재윤선수 온게임넷 우승 축하드립니다 [2] 하늘바다5262 07/02/24 5262 0
29542 신한 마스터즈대회 맵을 예상해봅시다 [13] OASIS4216 07/02/24 4216 0
29541 저그도 사기다!~ [20] 사탕한봉지5201 07/02/24 5201 0
29539 신이 그를 버리기 이전에, 그는 이미 신이 되었다 [8] 김연우5763 07/02/24 5763 0
29538 [PT4] 진행요원 긴급모집 캐럿.4141 07/02/24 4141 0
29537 역대 온겜 엠겜 우승자 나열 [12] [법]정의4777 07/02/24 4777 0
29535 김택용 위기가 곧 기회다..... [27] OPMAN4873 07/02/24 4873 0
29534 마재윤을 상대하는 테란.. [11] 캇카4889 07/02/24 4889 0
29533 신한은행 스타리그 후기 이윤열선수 or 마재윤선수 [6] 승리의기쁨이5121 07/02/24 5121 0
29532 올림픽 공원에서의 결승에 찾아갔습니다 [4] 스팀팩 맞은 시4036 07/02/24 4036 0
29530 이윤열선수의 이해가 안갔던 플레이들.. [70] van6834 07/02/24 6834 0
29529 신한 프리마스터스 대진 나왔습니다. [26] 풍운재기5130 07/02/24 5130 0
29528 전형적인 그러나 전형적이지 않은... [10] 체념토스4300 07/02/24 430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