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07/02/08 20:54:12
Name	Pride-fc N0-1
Subject	마재윤 선수 한주에 4강 경기를 두번이나ㅜㅜ
https://pgr21.net/free2/29077 삭게로! 또 글을 쓰게 되네요~ 행여나 해서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 2의 4강 경기를 확인해보니~ 한주에 수,금 이렇게 치뤄 졌더군요. 이윤열vs이병민 2006.11/1 오영종vs전상욱 2006 11/3 아 이렇게 되면 마재윤 선수는~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스타리그 4강에 올라간다면 수요일이든 금요일이든.. 엄청난 압박이 있을것인데 과연 두마리 토키를 다잡을수 있을까요? ㅜㅜ 아무리 본좌라지만 사람인데....ㅡㅜ 이렇게 된이상 변형태 선수가 올라오는것이 마재윤 선수한테는 더 나을듯... 오히려 한 종족을 파고드는것이...... (아닌가..?) 어째뜬.. 진정한 본좌소리 듣기란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둘다 4강 가는것도 어찌보면 최초로 이뤄 지는 거지만... ^^ (설마 마재윤 선수때문에 연기하진 않겠죠? 스케줄을? 팬입장에선 한주에 다보고 싶긴 하네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봉자

해시 아이콘

07/02/08 20:55

다음주 설날이 있는데도 금요일날 경기를 하나요?

Pride-fc N0-1

해시 아이콘

07/02/08 20:56

음 설날이 토요일부터 아닌가요? ㅜ 제생각엔 할듯한데

Mr.L군

해시 아이콘

07/02/08 20:56

이런글은 일단 4강진출을 확정하고 나서 ..
같은팀 동료인 박영민 선수가 정말 서운하겠군요 ..

티티

해시 아이콘

07/02/08 20:56

변형태 올라오는게 마재윤 선수는 훨씬 좋죠.
한종족 상대로만 연습할 수 있을 뿐더러 변형태 선수 저그전이 요즘 영 아니라서 말이죠.

SKY_LOVE

해시 아이콘

07/02/08 20:57

마스터즈도 있고해서 빠듯하게 경기일정이 진행될듯한...

PRIDE OF

해시 아이콘

07/02/08 21:00

4강 다다음주 아닌가요.

개그매냐

해시 아이콘

07/02/08 21:08

근데
이윤열vs이병민 2006.11/1

오영종vs전상욱 2006 11/3

이건 뭐죠?;;

로니에르

해시 아이콘

07/02/08 21:09

토키->토끼//박영민선수가 올라올수도 있지만 마재윤선수가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고치면 아무래도 변형태선수랑 붙는게 편하겠군요.. 박성준선수 저저전 명성이 원체 높은지라

felblade

해시 아이콘

07/02/08 21:11

개그매냐// 저번시즌에서 4강을 2일 차이로 한주에 다 치뤘다는 말입니다.

SSeri

해시 아이콘

07/02/08 21:27

마재윤선수라면 가능할지도

Pride-fc N0-1

해시 아이콘

07/02/08 21:40

4강이 8강 치루고 바로 다음주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되면 정확한 일정과 마재윤 선수의 4강여부가 확정 되겠지만..
걱정이 되면서도 기대가 되네요 어떠한 경기력을 보여줄지 ^^

信主NISSI

해시 아이콘

07/02/09 17:00

원래 본좌들은 그런 경기를 치루죠... 그럼에도 성적을 거두구요... --;
예전에 일주일간격으로 결승을 벌여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박정석선수와 비슷한시기의 결승전을 모두 휩쓴 이윤열선수등이 생각나네요...

레이싱보이

해시 아이콘

07/02/09 17:14

그런 과정을 극복해야만 진정한 본좌가 되는거지요.
양대리그 동시 우승이야말로 실력유지에 비교적 많은 노력이 소요되는
이스포츠판에서의 당대의 최고 실력자를 가늠하는 척도가 아닐런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145	e스포츠의 위기? 과거를 생각해보면요.. [19]	타우크로스4518	07/02/12	4518
29144	프로 스포츠의 위기! 그렇다면 e스포츠는? [12]	Pride-fc N0-13914	07/02/12	3914
29143	Give up Progamer [42]	포로리5756	07/02/12	5756
29142	프로토스의 한.... [128]	신병국6274	07/02/12	6274
29140	조심스레 첫글을 써봅니다. [6]	JokeR_3806	07/02/12	3806
29139	휴~~ 군대와서 임요환 선수 경기를 옵저버하게 되었군요. [25]	김광훈8803	07/02/12	8803
29138	이재훈, 그가 공군에서 완성되길... [10]	리콜의추억4032	07/02/12	4032
29137	아직 그들은 죽지 않았다. <5> fOru, 이재훈 [8]	Espio4266	07/02/12	4266
29136	MSL 테란의 한... [75]	처음느낌6084	07/02/12	6084
29135	자리는 그릇을 만든다. [4]	Estrela3837	07/02/11	3837
29132	현재 MSL 최소,최대로 보는 종족별&팀별 총정리! [3]	Estrela4378	07/02/11	4378
29131	[설탕의 다른듯 닮은]졸린눈의 마법사, 김환중과 피를로 [39]	설탕가루인형4522	07/02/11	4522
29130	박용운 코치의 숨은 능력[반말체] [20]	Estrela5864	07/02/11	5864
29129	양대리그 차기시즌 맵시스템에 대한 제언. [19]	S&S FELIX5903	07/02/11	5903
29127	안석열 선수. [28]	Finale5464	07/02/11	5464
29126	Maestro [10]	수퍼소닉4140	07/02/11	4140
29124	강민, '자만'보단 차라리 '실력' [10]	라울리스타4933	07/02/10	4933
29123	[스파키즈 추가]프로게이머 카드 게임 [16]	NavraS4100	07/02/10	4100
2912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번째 이야기> [17]	창이♡4350	07/02/10	4350
29120	김택용에게 바치는 사과글. [8]	이직신6166	07/02/10	6166
29119	저그의 단 하나 남은 생존자, 마재윤선수와 저그 연설문 [24]	소현6002	07/02/10	6002
29117	강민 선수, 그의 경기를 보고서 쓰는 후기입니다. [95]	김광훈6873	07/02/10	6873
29116	신한 마스터즈를 꿈꾸며. 마스터가 되리라.(수정 및 추가) [21]	信主NISSI5446	07/02/10	5446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