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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1/13 02:58
    
        	      
	 휴...강민선수는 이제 익숙(?)해져서 쇼크가 덜했는데...그리구 박정석 선수가 떨어질때도 그럴수도 있겠다...했는데...
 
저그에게 강한 박용욱선수까지 떨어지고다니...답이 안나오죠... PS:캐리어가야하나요!! 
	05/11/13 03:15
    
        	      
	 강민 선수 박정석 선수 두 선수중 하나가 msl을 제패한다면 이런 이야기는 없어지겠죠? 이런 나의 바람이 꼭 현실이 되기를 바랍니다. 
 
	05/11/13 03:17
    
        	      
	 두고봐야할 이야기이기는 하지만......이미 세대교체라는 것이 끝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오늘 듀얼을 현장에서 본 충격인가 봅니다... 
	05/11/13 09:28
    
        	      
	 8차 MSL에는 저 셋이 다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강민, 박정석 선수는 번기 승부에서 각각 한 번 승리하면 진출이 확보되고 박용욱 선수는 금번 서바이버 승자조에 진출해있죠. 
 
	05/11/13 13:38
    
        	      
	 세대교체라고 말해도 모 할말은 없겠죠.. 특히 강민선수는 랭킹이 30위권밖이고 부진이 너무심했기때문에..  이번 MSL에서 최소4강은 해야지 체면을 살릴수있죠..
 
박용욱선수는 일단 MSL이라도 복귀에 성공해야겠고.. 강민,박용욱선수의 전성기는 2003년일이니깐 더이상 과거의 영광으로 3대토스라고 하는건 좀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정석선수가 온게임넷에서 무너진건 좀 충격이네요.. 그나마 구 3대토스의 자존심이었는데 말이죠.. 물론 MSL이 남았지만 온게임넷에 박정석선수가 없단건 참 .. 그래도 박정석선수는 공식랭킹이 6위니깐 아직은 괜찮다고 봅니다. 강민,박정석선수 MSL 송병구,오영종,박지호선수 온게임넷 으로.. 모두 한쪽리그만 메이저리거이지만.. 온게임넷이 영향력이 크기때문에 세대교체얘기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05/11/13 13:43
    
        	      
	 플토가 암울했을 때 최후의 보루는 항상 박정석 선수였는데 말이죠. 꼬박꼬박 스타리그가고 1년에 한번 정도는 결승에도 올라갔고..
 
바로 얼마 전 최연성 선수와 조용호 선수를 잡고 MSL 결승에 올라갔을 때를 생각하면 믿기 어려운 일이긴하죠. 
	05/11/13 14:45
    
        	      
	 송병구선수 안기효선수는 동급으로 보는데 안기효선수 넘 무시하는듯...
 
송병구선수는 온겜에서 16강이 전부인데... 16강성적도 2승6패로 초라하고... 
	05/11/13 18:04
    
        	      
	 송병구 선수는 kespa컵이나 프로리그에서 활약이 돋보였잖아요.
 
듀얼에서 이기고 올라온 선수도 이윤열,조용호 선수 같이 명성있는 선수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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