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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7/04 22:09
    
        	      
	 후후.. 아슷흐랄 T1이라 기대는 하고 있지만..
 
KTF팬 입장에선 내일 팬택이 이겨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 어쨋든 모든 팀 모든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 
	05/07/04 22:18
    
        	      
	 언제나 힘들꺼라 생각하면 진출하고 
 
언제나 쉬울꺼라 생각하면 이기는 아스트랄 T1 한번 믿어봅니다! T1분들 경우의수 귀찮게 생각하지말고 앞으로 전승하면 간단하잖아요 
	05/07/04 22:19
    
        	      
	 T1팀... 뭐가 이리 복잡하답니까...
 
탈락할 경우의 수도 상당수 보이네요. 이렇게 된 이상! 뒤도 돌아보지 말고, 승리! 승리!! 승리!!! 뿐입니다. 
	05/07/04 22:20
    
        	      
	 이 혼란의 최대 원인은 바로.... KTF의 강민선수..;;; 다 3:2로 KTF가 치고올라가는 바람에.... 나머지 4~5팀들에 혼란이..;;; SK T1 팀플레이 자리 안 잡힌다면 제 생각엔 힘들것 같습니다. 
 
	05/07/04 22:58
    
        	      
	 GO, 한빛, 팬택전 중 2승이라 상대팀의 이름으로 볼 때 결코 쉬워보이지 않는군요. 최연성 선수가 없는 것보다는 믿을 만한 팀플이 없다는 사실이 더욱 불안해보입니다. 
 
	05/07/05 00:11
    
        	      
	 요즘 T1 개인전 포스 괜찮지 않나요?
 
물론 전상욱, 박태민 선수의 스타리그 진출 실패라는 악재가 있긴 하지만.. 박용욱, 임요환선수도 살아나고 있고, 아직까지 프로리그에서 전상욱, 박태민은 막강한 카드고... 문제는 역시 팀플이군요. 허허.. 
	05/07/05 01:02
    
        	      
	 그런데 KTF도 2연패를 하게 되면...
 
(그럴 가능성도 없지만...) T1과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있군요. 아직 T1도 직행 티켓을 잡을 희망이 있겠군요. (엄청 적은 확률이지만 말입니다. 0.000001%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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