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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43 [LOL] T1 VS 징동 feat 클템의 찍어, 울프와 함께 보는 롤드컵 [43] TAEYEON16629 23/11/13 16629 1
78541 [LOL] 결승전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125] 수성17505 23/11/13 17505 1
78540 [LOL] 중국에서 말하는 23 웨이보와 22 DRX의 공통점? [44] Leeka13819 23/11/13 13819 5
78539 [LOL] 페이커가 때려잡는 중국팀의 국제대회 유관력이 올라가고 있다. [32] Leeka14175 23/11/13 14175 1
78538 [LOL] 티징전 동시시청자수 중국제외 430만 돌파 [16] Leeka12047 23/11/13 12047 0
78537 [LOL] 웨이보의 결승 밴픽 비틀기를 예상해 봅시다 [53] PARANDAL13723 23/11/13 13723 3
78536 [LOL] 빠르게 적어보는 결승전 티원 vs 웨이보 Preview [49] 랜슬롯16524 23/11/13 16524 11
78535 [LOL] 옴므 윤성영, 징동 감독직 사임 [2] kapH13551 23/11/13 13551 1
78534 [LOL] 롤드컵에 가장 많이 진출한 선수들의 기록 [27] Leeka15351 23/11/12 15351 3
78533 [LOL] 월즈 결승 진출 멤버들의 우승 커리어 [22] Leeka13897 23/11/12 13897 1
78532 [LOL] 국제대회 유관들이 보여줬던 23 월즈 클러치 [18] Leeka14129 23/11/12 14129 0
78531 [LOL] 누굴 응원해야하나 싶었던 4강이 끝났습니다 [4] 김경호12690 23/11/12 12690 2
78530 [LOL] 옴므 웨이보)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했던 경기였다 [55] 리니어16355 23/11/12 16355 3
78529 [LOL]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38] HAVE A GOOD DAY15514 23/11/12 15514 2
78527 [LOL] 이번 시리즈 T1을 보고 정말 놀랬던점 [69] 랜슬롯19509 23/11/12 19509 15
78526 [LOL]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 [17] 다레니안13866 23/11/12 13866 21
78525 [LOL] ??? 지금까지 즐거우셨나요 여러분? (T1 응원글) [51] 원장14052 23/11/12 14052 23
78524 [LOL] 롤 역사상 그랜드슬램에 가장 가까웠던 팀 [67] Leeka17305 23/11/12 17305 5
78523 [LOL] 롤=이상혁 (2) [12] 자아이드베르13163 23/11/12 13163 14
78522 [LOL] The Greatest Of All Time [50] TAEYEON15594 23/11/12 15594 12
78521 [LOL] 너라면, 무조건 반응하겠지. 그러니까 나는 [44] 아몬17641 23/11/12 17641 16
78520 [LOL] LPL : 우리가 10년 동안 저항한 것은 한국이 아닌 바로 너였다 [39] Leeka17088 23/11/12 17088 8
78519 [LOL] 6년을 기다려 룰러를 잡는 페이커, 2년 연속 결승을 가는 T1 [110] 반니스텔루이18999 23/11/12 1899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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