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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1 바람의계곡 밸런스 문제.. [8] 약골테란;;3477 04/04/17 3477 0
3820 원작자의, 바람의 계곡을 위한 변명 [22] Forgotten_11895 04/04/17 11895 0
3819 [잡담]각 팀별로 필요한 몇가지. [8] relove3481 04/04/17 3481 0
3818 역대 최악 벨런싱 맵은? [18] BaekGomToss3794 04/04/17 3794 0
3817 프리매치 맵의 특징들 [2] 김연우4651 04/04/17 4651 0
3816 꿈이 이루어 지기는 쉽지 않은가 봅니다.. 프토 of 낭만3620 04/04/17 3620 0
3815 드디어 pgr에 처음 글을 써보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7] 김동혁3247 04/04/17 3247 0
3814 어느 당을 찍으시겠습니까? [45] 전유3228 04/04/17 3228 0
3813 [잡담] 추억의 고전게임에 대한 몇마디 긁적임.. [29] bloOdmOon5619 04/04/17 5619 0
3812 [잡담] 童顔(동안)으로 인해 겪은 헤프닝들... [32] 임마라고하지3282 04/04/17 3282 0
3811 아...! 바람의 계곡... [18] swflying3205 04/04/17 3205 0
3810 목련이 지고 난 후... [6] pailan3078 04/04/17 3078 0
3809 2002년 : <게임, 그 새로운 문화> 그리고 김창선 님 [6] Artemis3455 04/04/17 3455 0
3808 [응원]lloveoov...우리는 당신을 향해 가고 있답니다. [32] 머슴에게부탁3206 04/04/17 3206 0
3806 한국사회에서 '선거'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9] TeaTime2555 04/04/16 2555 0
3805 [스카이2004 프로리그]내일부터 시작되는 기나긴승부... [20] 저그맨4235 04/04/16 4235 0
3804 추억의 게임 음악... [26] Kyo3501 04/04/16 3501 0
3803 바람의계곡 프리매치 - (결과있어요) [38] 싸이코샤오유3968 04/04/16 3968 0
3802 [잡담]플레이 오프를 앞둔 상황에서 NBA 정규시즌 분석 [18] 수선화3301 04/04/16 3301 0
3801 [잡담]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5] 토짱엄마3041 04/04/16 3041 0
3800 신종 문화코드 - 플레쉬몹 [12] 테리아3593 04/04/16 3593 0
3799 [잡담]내 친구 이야기.... [14] Zard3133 04/04/16 3133 0
3797 날아오르는 새 -2부- CaPsONe3116 04/04/16 3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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