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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065 이긴 게 다 실력때문은 아닌데 왜 그럴까? [45] 잠언6385 05/05/21 6385 0
13064 장 폴 마라 [6] 총알이 모자라.5073 05/05/21 5073 0
13063 예전에 있었던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의 실력 논쟁 [66] Bless6852 05/05/21 6852 0
13062 최연성선수 스타일이 바뀌고 있는 걸까요? [17] 정테란7183 05/05/21 7183 0
13060 잡담 두가지. 임요환과 최연성. 그리고 협회. [12] Sulla-Felix5896 05/05/21 5896 0
13059 주간 PGR 리뷰 - 2005/05/14 ~ 2005/05/20 [9] 아케미6738 05/05/21 6738 0
13058 Whatever you say, I am I [21] 비오는날이조4527 05/05/21 4527 0
13057 박태민 선수의 플레이 [51] 벙커구석마린7396 05/05/20 7396 0
13056 수고하셨습니다~[스포일러] [6] SkadI4405 05/05/20 4405 0
13055 임정호 코치님, 힘내십시오. [16] 김효경5323 05/05/20 5323 0
13054 에버 스타리그 맵의 옥의티?? [30] 마이스타일6184 05/05/20 6184 0
13053 토론도 코미디가 될 수 있다. [22] 피터팬4790 05/05/20 4790 0
13051 살아남은 자가 강한것이다!!!우주배 MSL!!(박서와 우브의 이야기) [43] 이제다시5348 05/05/20 5348 0
13050 이번 MSL 충격이네요 [14] 초보랜덤5516 05/05/20 5516 0
13048 또 하나의 전설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9] 처제테란 이윤4839 05/05/20 4839 0
13047 e스포츠가 드디어 공중파에 진출했네요. [32] 한량5687 05/05/20 5687 0
13046 포상 휴가를 마치며 [3] 햇빛이좋아4004 05/05/20 4004 0
13044 Pgr의 규제방식과 팬에 관한 이야기 / 발악성 잡담. [44] 잠언5635 05/05/20 5635 0
13042 나에게 최고의 감흥들.. [11] SAI-MAX4378 05/05/20 4378 0
13041 차갑고,슬프고,약간은 추잡한이야기. [8] 동동구리4557 05/05/20 4557 0
13040 '사랑'이란 뭘까요..? [21] 한방울의비4928 05/05/20 4928 0
13039 생방을 보지 못한 아쉬움 &.. 할루시네이션+리콜의 추억 &잡담~~ [22] 거시기허네요4546 05/05/20 4546 0
13038 會者定離.... [7] estrolls5092 05/05/20 50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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