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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113 최연성, 이병민 선수가 부럽다고요?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인내심입니다. [14] 루시퍼5598 05/07/31 5598 0
15112 팀을 책임지는 사나이 .... [11] 어둠팬더5354 05/07/31 5354 0
15111 각팀의 테란라인 [43] 실내화박스6910 05/07/31 6910 0
15109 흔히들 말하는 S급선수를 가진다는 것. [6] SlayerS_[Dragon]6111 05/07/31 6111 0
15108 엔트리 이상했나요? [33] 밍구니6135 05/07/31 6135 0
15107 [잡담] 티원의 우승을 보면서... [2] ygcoming4737 05/07/31 4737 0
15106 KTF의 패배원인이 KTF테란라인이 약해서라구요? 글쎄요... [26] 김호철5325 05/07/31 5325 0
15105 오랜만에 보는얼굴...그도 부산사나이입니다. [9] coolasice5091 05/07/31 5091 0
15104 잠시 윤열 선수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13] 히또끼리6046 05/07/31 6046 0
15103 잠시.. 밤하늘을 보며.. 잠시 떠올려보는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17] 사탕발림꾼4763 05/07/31 4763 0
15102 실수가 아닙니다- 실패입니다. [9] 단류[丹溜]5197 05/07/31 5197 0
15101 그날 우리는 뼈아픈 패배를 했고, 잊지 않고 있었다. [15] DeMiaN5358 05/07/31 5358 0
15100 이번에 깨진 징크스와 지켜진 징크스들... [21] 원가스울트라6563 05/07/31 6563 0
15099 KTF패배..당분간 여기 안오겠습니다. [29] EndLEss_MAy6741 05/07/31 6741 0
15098 [연재]hardcore-1.아마추어-(1)소식 [1] 퉤퉤우엑우엑4714 05/07/31 4714 0
15097 내가 만약 정수영 감독이라면... [75] 변명은마...6513 05/07/31 6513 0
15096 오늘밤 KTF의 패배.. 왜 이렇게 아쉬운걸까요... [5] swflying4797 05/07/31 4797 0
15094 오늘은 감독싸움의 승리..... [19] 초보랜덤5227 05/07/30 5227 0
15092 너를 기다리는 동안 [7] 백야4714 05/07/30 4714 0
15091 큐리어스 와 KOR. 그리고 T1의 우승횟수는 ? ? [22] Cherry4973 05/07/30 4973 0
15090 T1이 한을 품으면 광안리에서도 우승한다! [10] 스트라포트경5626 05/07/30 5626 0
15089 SKT T1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4] 마법사scv5072 05/07/30 5072 0
15088 이번 SKT우승은 [28] 紫雨林4757 05/07/30 47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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