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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116 박주영과 박찬호 그리고 주홍글씨. [4] TheFirstLove3964 05/07/31 3964 0
15115 저는 KTF의 김정민,변길섭 두 테란이 너무나 든든합니다. [44] 김호철4847 05/07/31 4847 0
15114 푸념글]혹시 어제 스펀지 보신분들 계신가여? [27] Niche™5908 05/07/31 5908 0
15113 최연성, 이병민 선수가 부럽다고요?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인내심입니다. [14] 루시퍼4970 05/07/31 4970 0
15112 팀을 책임지는 사나이 .... [11] 어둠팬더4360 05/07/31 4360 0
15111 각팀의 테란라인 [43] 실내화박스6012 05/07/31 6012 0
15109 흔히들 말하는 S급선수를 가진다는 것. [6] SlayerS_[Dragon]5665 05/07/31 5665 0
15108 엔트리 이상했나요? [33] 밍구니5292 05/07/31 5292 0
15107 [잡담] 티원의 우승을 보면서... [2] ygcoming4182 05/07/31 4182 0
15106 KTF의 패배원인이 KTF테란라인이 약해서라구요? 글쎄요... [26] 김호철4528 05/07/31 4528 0
15105 오랜만에 보는얼굴...그도 부산사나이입니다. [9] coolasice4345 05/07/31 4345 0
15104 잠시 윤열 선수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13] 히또끼리5375 05/07/31 5375 0
15103 잠시.. 밤하늘을 보며.. 잠시 떠올려보는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17] 사탕발림꾼4273 05/07/31 4273 0
15102 실수가 아닙니다- 실패입니다. [9] 단류[丹溜]4513 05/07/31 4513 0
15101 그날 우리는 뼈아픈 패배를 했고, 잊지 않고 있었다. [15] DeMiaN4584 05/07/31 4584 0
15100 이번에 깨진 징크스와 지켜진 징크스들... [21] 원가스울트라5722 05/07/31 5722 0
15099 KTF패배..당분간 여기 안오겠습니다. [29] EndLEss_MAy6086 05/07/31 6086 0
15098 [연재]hardcore-1.아마추어-(1)소식 [1] 퉤퉤우엑우엑4302 05/07/31 4302 0
15097 내가 만약 정수영 감독이라면... [75] 변명은마...5994 05/07/31 5994 0
15096 오늘밤 KTF의 패배.. 왜 이렇게 아쉬운걸까요... [5] swflying4222 05/07/31 4222 0
15094 오늘은 감독싸움의 승리..... [19] 초보랜덤4663 05/07/30 4663 0
15092 너를 기다리는 동안 [7] 백야4090 05/07/30 4090 0
15091 큐리어스 와 KOR. 그리고 T1의 우승횟수는 ? ? [22] Cherry4610 05/07/30 4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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