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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80 김가을 감독의 테란 딜레마 [32] 청동까마귀5037 06/01/22 5037 0
20379 어제 7경기 음모론은 옵저빙이 한몫 했다. [58] 虛無6717 06/01/22 6717 0
20378 어제 SK T1 vs 삼성 칸 5경기에서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14] 물빛은어3772 06/01/22 3772 0
20376 2005년 삼성팀의 성적 [10] 소주4035 06/01/22 4035 0
20374 그랜드파이널 4팀의 상성관계 [27] 피플스_스터너4571 06/01/22 4571 0
20373 2005 sky 프로리그의 최고의 히어로는? [20] 가승희3826 06/01/22 3826 0
20372 그랜드파이널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예상 [20] 초보랜덤3971 06/01/22 3971 0
20371 [잡담] 나도 낚시글을 쓰고싶다- [15] My name is J4047 06/01/22 4047 0
20369 프로리그 결승전 1경기 재조명 [8] 김치원3853 06/01/22 3853 0
20368 ◆귀맵 방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24] WizarD_SlyaeR4359 06/01/22 4359 0
20367 16153번 글을 토대로 만든 개인리그 3부리그 방식(꽤나 장문입니다.) [4] KuTaR조군4229 06/01/22 4229 0
20366 삼성vsSkT1 7경기에 대한 의견들을 읽고서.. [31] Aqua4156 06/01/22 4156 0
20365 투사부일체를 보고....(스포일러별로없음;) [33] T1팀화이팅~4157 06/01/22 4157 0
20364 20일 부로 28사단 무적태풍부대에서 퇴소했습니다. [27] 어머니사랑해5117 06/01/22 5117 0
20363 결승전을 보고 느낀 점 [19] 뻘짓3825 06/01/22 3825 0
20361 유감입니다.. [15] The xian4062 06/01/22 4062 0
20360 팀플의 의미, 팀플의 딜레마. [35] DeaDBirD4323 06/01/22 4323 0
20359 이젠 그랜드파이널이다..... T1 VS 반T1의 대전쟁이 시작된다.... [34] 초보랜덤4731 06/01/22 4731 0
20358 현장에서 본 이모조모 [17] 나이트클럽3993 06/01/22 3993 0
20357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결승전 SKT VS 삼성 Khan:개인전을 제압하는자가 결승을 제압한다. [4] SKY924191 06/01/22 4191 0
20356 머릿속으로 생각한 개인전 리그방식~ [2] aSlLeR4303 06/01/22 4303 0
20355 파이터포럼 너무한거 아닙니까? [93] 구양봉7134 06/01/22 7134 0
20354 나는 삼성전자 칸을 응원했다. [11] 시퐁4006 06/01/22 40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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