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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782 해설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3] 그래서그대는5866 07/01/27 5866 0
28781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수준은 영원하다 [12] 펠레5614 07/01/27 5614 0
28780 슈퍼파이트 해설진 답이없네요.. [160] Eugene10422 07/01/27 10422 0
28779 그분의 역습 [14] SkPJi5711 07/01/27 5711 0
28775 프로리그 중계권 입찰분쟁 [19] 아유5076 07/01/27 5076 0
28767 [PT4] 신청명단 (1/26) [3] 캐럿.4579 07/01/26 4579 0
28697 [PT4] 맵 추천 받습니다! [51] 캐럿.3900 07/01/20 3900 0
28774 안녕하세요 후로리그의 노블입니다. [3] 이프3999 07/01/27 3999 0
28773 스타리그인가 OSL인가. [114] [법]정의7214 07/01/27 7214 0
28771 드디어 내일 벌어지는 빅이벤트! 4회 슈퍼파이트! 에이스중의 에이스는 누구? [35] SKY926325 07/01/26 6325 0
28768 올드 팬이 바라본 김동수. [46] rakorn6583 07/01/26 6583 0
28766 가치관으로 따져본 프로게이머의 성향 [21] 선택과실신5711 07/01/26 5711 0
28765 인터뷰 삭제, e-sports에서도 언론 검열?? [74] 김민성7407 07/01/26 7407 0
28764 임,이,최 역대 3대 테란과 마재윤 선수의 어쩔수 없는 딜레마. [23] 해변의 카프카6668 07/01/26 6668 0
28762 이번 시즌에는 밸런스가 붕괴된 맵이 너무 많습니다 [26] 선택과실신5644 07/01/26 5644 0
28761 마.재.윤...참... [14] 하이6187 07/01/26 6187 0
28760 MC는 괴로워 1회 - 기욤 패트리 등장 [15] Sol_Dide5874 07/01/26 5874 0
28759 여성들의 스타에 대한 지식 지수?! ^^(오늘 경기를 본뒤 그냥 든 생각) [31] Pride-fc N0-14277 07/01/26 4277 0
28758 July, 박성준의 전성기 ... 그리고 마재윤 [4] Aqua4582 07/01/26 4582 0
28754 본좌 논쟁 하는 걸 보면서... [34] 자유로운4259 07/01/25 4259 0
28753 스타리그와 배틀넷 [10] genius3879 07/01/25 3879 0
28752 savior!! MSL 메이저리그 통산 50승을 축하합니다!! [18] 발업질럿의인4073 07/01/25 4073 0
28751 마재윤선수 정말 역대 최고의 본좌를 이룰수 있을까요? [50] 라푼젤5657 07/01/25 56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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