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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6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일곱번째 이야기> [8] 창이♡4704 07/04/17 4704 0
30268 믿겨지지 않음. [9] 낙~4912 07/04/17 4912 0
30267 동족전에 대한 생각 .. [70] 4383 07/04/17 4383 0
30266 동족전을 피할 수 있는 프로리그 경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23] 헨리234275 07/04/17 4275 0
30264 프로리그 게임방식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4] Dee3797 07/04/16 3797 0
30262 팬택EX는 아슬아슬하게 1승을 챙기는 군요. [7] NO.74331 07/04/16 4331 0
30261 드래프트제도의 문제.. [19] 못된놈3904 07/04/16 3904 0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307 07/04/16 4307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5221 07/04/16 5221 0
30257 엠겜에 대한 건의 - 롱기누스3를 바라며. [14] 협회바보 FELIX5780 07/04/16 5780 0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468 07/04/16 4468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805 07/04/16 4805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4162 07/04/16 4162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4068 07/04/16 4068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5143 07/04/16 5143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281 07/04/15 5281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604 07/04/15 4604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268 07/04/15 7268 0
30248 하루에 봐야되는 경기가 너무 많네요 [21] 오가사카4428 07/04/15 4428 0
30247 내일 최대 화두 - 신희승VS이윤열 & 임요환VS전상욱 [16] 처음느낌5114 07/04/15 5114 0
30245 왜 스타는 프로리그를 도입했는가? [55] 박지성4993 07/04/15 4993 0
30243 프로리그가 재미없다라는걸 마치 당연한듯 대세화 하지좀 맙시다 [46] 박지성4619 07/04/15 4619 0
30242 협회는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시청자들은 '경기'를 원한다는것을. [15] SKY924075 07/04/15 40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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