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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74 협회가 팀리그를 버리는 이유는? [91] 박대장6727 07/04/18 6727 0
30273 5월5일 어린이날 자선행사 대박매치업!!!! [12] blackforyou5048 07/04/18 5048 0
30272 2007년 4월 16일 MBC게임 vs STX 프로리그 경기 관전평입니다. [4] ls3975 07/04/18 3975 0
30271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3] Zwei4151 07/04/18 4151 0
3026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일곱번째 이야기> [8] 창이♡4525 07/04/17 4525 0
30268 믿겨지지 않음. [9] 낙~4817 07/04/17 4817 0
30267 동족전에 대한 생각 .. [70] 4213 07/04/17 4213 0
30266 동족전을 피할 수 있는 프로리그 경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23] 헨리234152 07/04/17 4152 0
30264 프로리그 게임방식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4] Dee3685 07/04/16 3685 0
30262 팬택EX는 아슬아슬하게 1승을 챙기는 군요. [7] NO.74240 07/04/16 4240 0
30261 드래프트제도의 문제.. [19] 못된놈3797 07/04/16 3797 0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216 07/04/16 4216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4713 07/04/16 4713 0
30257 엠겜에 대한 건의 - 롱기누스3를 바라며. [14] 협회바보 FELIX5569 07/04/16 5569 0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371 07/04/16 4371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524 07/04/16 4524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4036 07/04/16 4036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3913 07/04/16 3913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5009 07/04/16 5009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125 07/04/15 5125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492 07/04/15 4492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094 07/04/15 7094 0
30248 하루에 봐야되는 경기가 너무 많네요 [21] 오가사카4293 07/04/15 42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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