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351 07/04/16 4351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498 07/04/16 4498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4009 07/04/16 4009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3891 07/04/16 3891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4985 07/04/16 4985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103 07/04/15 5103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467 07/04/15 4467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063 07/04/15 7063 0
30248 하루에 봐야되는 경기가 너무 많네요 [21] 오가사카4263 07/04/15 4263 0
30247 내일 최대 화두 - 신희승VS이윤열 & 임요환VS전상욱 [16] 처음느낌4944 07/04/15 4944 0
30245 왜 스타는 프로리그를 도입했는가? [55] 박지성4823 07/04/15 4823 0
30243 프로리그가 재미없다라는걸 마치 당연한듯 대세화 하지좀 맙시다 [46] 박지성4474 07/04/15 4474 0
30242 협회는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시청자들은 '경기'를 원한다는것을. [15] SKY923884 07/04/15 3884 0
30240 스파키즈의 악동 이승훈...운영형 토스의 재탄생? [27] 모짜르트6705 07/04/15 6705 0
30239 [PT4] 4강 1차전 <샤쥔춘 vs 김광섭> 방송 안내 kimbilly3864 07/04/15 3864 0
30238 stx의 박정욱 선수 ,이 선수 왠지 기대되는데요~~ [7] ghkdwp3722 07/04/14 3722 0
30236 오늘 MSL서바이버리그에서 대박경기가 나왔네요 [27] 오가사카7727 07/04/14 7727 0
30235 27번째 MSL리거(스포가득!!) [16] 성대모사달인4509 07/04/14 4509 0
30234 프로리그 개막경기 [81] 대항해시대5776 07/04/14 5776 0
30233 협회에 바라는 점. [2] 信主NISSI4599 07/04/14 4599 0
30232 해설자들의 평점을 매긴다면?? [46] Casual-6325 07/04/14 6325 0
30231 FP를 이용한 게임단 평가입니다. [14] ClassicMild3853 07/04/14 3853 0
30230 이미 한 번 이야기했던 주제이긴 합니다만.. [15] A1B2C34180 07/04/14 41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