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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374 <김택용 송병구선수의 장점과 옥의티>가위바위보의 이후.. 묵찌파? [3] 디럭스봄버5482 07/07/05 5482 0
31373 송병구선수 결승 진출 축하합니다. [26] sana4216 07/07/05 4216 0
31372 대진운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 [35] 마왕4728 07/07/05 4728 0
31371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의 내일 OSL 4강전 예상입니다.. [45] *블랙홀*7996 07/07/05 7996 0
31370 송병구선수로 나타난 이른 토너먼트방식의 문제 [101] Zenith8026760 07/07/05 6760 0
31369 [알림] 문자중계(BroadCasting) 게시판 운영. [2] 메딕아빠4005 07/07/05 4005 0
31368 양대 메이저가 아니면 다 이벤트전인가? [78] Phantom5303 07/07/05 5303 0
31367 스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스타게이머 10인 [120] Phantom7409 07/07/05 7409 0
31366 맵 밸런스는 단순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 [19] 큐리스4154 07/07/05 4154 0
31365 2007 전기 프로리그. 7월 9일을 주목하라. [5] Leeka3845 07/07/05 3845 0
31363 MBC 게임의 이번 공식맵들의 밸런스, 실망이 큽니다. [55] 김광훈6010 07/07/05 6010 0
31362 프로리그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제안 : 6강 플레이오프 [32] 겨울나기4247 07/07/05 4247 0
31361 이영호 선수! 좀 더 지켜볼 수는 없을까? [40] 디럭스봄버6264 07/07/05 6264 0
31360 르까프OZ 송병구 VS 팬텍EX 이성은의 4강전?????? [31] 처음느낌5668 07/07/04 5668 0
31359 억대연봉 이적 이젠 없다? [67] 유리수018597 07/07/04 8597 0
31358 챌린지 리그 F조 패자전 재밌네요 [12] Nerion4822 07/07/04 4822 0
31357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큰 틀 정보 입니다. [16] 매너플토7069 07/07/04 7069 0
31356 2007년 하반기. 오션스 13? 오션스 12? 오션스 11? [16] The xian5070 07/07/04 5070 0
31355 WEG 리그 방식이 또 바뀌었군요... [10] 한방인생!!!4561 07/07/04 4561 0
31352 해군 팀 창단 소식을 들으며, 혹시나 하는 설레발 하나. [24] DeaDBirD6979 07/07/04 6979 0
31351 길들일 수 없는 한빛의 늑대 - 윤용태 [12] 점쟁이4542 07/07/04 4542 0
31350 선수 기용의 최상의 판단은 무엇일까요? [32] 나다5026 07/07/03 5026 0
31349 CJ의 포스트시즌 가능성은? [30] 질롯의힘5470 07/07/03 54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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