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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2 현재 듀토 패자전........ [76] SKY928772 07/07/25 8772 0
3160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예순일곱번째 이야기> [7] 창이♡4208 07/07/25 4208 0
31600 오늘 온게임넷 듀토...해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Frostbite.6550 07/07/25 6550 0
31599 프로리그의 가치와 팀간의 스토리.. [15] Leeka4518 07/07/25 4518 0
31598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팬택 4인방. [10] Ace of Base5472 07/07/25 5472 0
31597 임요환 선수가 개인리그 불참을 선언했네요. [13] 戰國時代6100 07/07/25 6100 0
31596 '나'라는 놈이 프로리그를 보는 법... [5] 견우3910 07/07/25 3910 0
31594 다전제에서 가장 멋진 드라마를 쓰는.. 프로토스 오영종. [28] Leeka4958 07/07/25 4958 0
31593 어디서부터 그는 이렇게 된것인가? [13] SKY926409 07/07/24 6409 0
31592 방송사분들... 좀 도와주십시오.. [27] 라구요7123 07/07/24 7123 0
31591 차기시즌 시드권자 분석 1 - 곰TV MSL S3 6 ~ 10위 [6] 彌親男4576 07/07/24 4576 0
31590 스타크래프트의 현재 흐름에 대한 생각 [21] 카오스돋하4335 07/07/24 4335 0
31589 누가 팬텍EX를 스폰해 줄 것인가? [28] Fabolous5547 07/07/24 5547 0
31588 맵 벨런스. 개인의 극복과 종족의 극복. 그리고 변형태의 테저전. [14] Leeka4961 07/07/24 4961 0
31587 마재윤, 김준영 그리고 3해처리-하이브 운영 [43] Judas Pain9367 07/07/24 9367 0
31586 변형태 성장하다. [5] 히엔5159 07/07/24 5159 0
31585 방송사 그들이 맵으로 밸런스를 건들 자격이 있는가? [34] 독안룡5201 07/07/24 5201 0
31584 박정석, 강민 그리고 송병구와 투팩 [41] Judas Pain9649 07/07/24 9649 0
31583 분명하게 알겠다... [15] 까탈5739 07/07/24 5739 0
31581 프로리그 엔트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33] 메렁탱크4820 07/07/23 4820 0
31580 서바이버토너먼트와 듀얼토너먼트의 종족구성비 [5] 信主NISSI4044 07/07/23 4044 0
31579 07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동족전에 대한 아쉬움.. [19] Leeka4097 07/07/23 4097 0
31578 아~~ 임요환 선수,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 포기한다는군요. [28] 김광훈7419 07/07/23 7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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