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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1 엄재경 해설의 단점 [91] 날씨9615 08/01/04 9615 1
33430 T1 테란 전멸 [37] 마법사scv8160 08/01/04 8160 2
33429 곧 있을 차기 스타리그 조지명을 예상해 봤습니다. 1차만요 ..... [17] 304445063 08/01/04 5063 0
33428 마재윤선수 팬으로써.. 설레발이 좀 심한것 같습니다. [22] nickvovo6669 08/01/04 6669 1
33427 염선생, 축하합니다!!!! [7] 잃어버린기억4151 08/01/04 4151 0
33426 듀얼 토너먼트 F조도 기대됩니다!! [67] flyhack5085 08/01/04 5085 1
33425 김캐리와 엄옹의 불협화음. [123] hysterical16743 08/01/04 16743 3
33424 마재윤 선수의 멀티테스킹 [4] 매콤한맛5782 08/01/04 5782 0
33423 꺾어진 지휘봉을 다시 펴버린 마에스트로 [30] Rush본좌5601 08/01/04 5601 0
33422 이야, 마재윤선수!!! [84] 소현7590 08/01/04 7590 1
33421 잊혀져 가는 자들을 위한 응원가 [8] 프렐루드5690 08/01/04 5690 2
33420 운명의 날이 밝았군요. [132] SKY929146 08/01/04 9146 1
33419 ELIZA 조용성선수 은퇴... [16] EltonJohn7274 08/01/03 7274 0
33418 지금 패자전 박성균vs김명운경기에서 김명운선수 전략이 울스저그 아닌가요? [32] Memory7214 08/01/03 7214 0
33417 염보성 선수의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20] Polaris_NEO4648 08/01/03 4648 0
33414 르까프의 엔트리 변화 결승전준비 들어갔네요(1년7개월만에 오영종선수 프로리그 휴식) [17] 처음느낌5457 08/01/03 5457 0
33412 박성균 vs 이성은 파이썬 관전평 [22] opSCV7745 08/01/03 7745 7
33411 12월 Monthly COP - 이제동(르까프), 2007 Yearly COP - 송병구(삼성전자) [4] 프렐루드4820 08/01/03 4820 0
33410 으아!! 서지훈!!! [50] SKY929137 08/01/02 9137 1
33409 [잡설] '도. 재. 욱. ' 무언가 차원을 넘으려 하고 있다. [62] 나키9867 08/01/02 9867 0
33408 오늘 듀얼토너먼트, 참... [77] nothing12897 08/01/02 12897 1
33407 숫자로 본 2007년 PgR 평점 정리 [16] 메딕아빠4709 08/01/02 4709 0
33406 PGR에서의 첫글이자,마재윤의 프로토스전. 그리고 PvsZ [15] nickvovo6341 08/01/02 6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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