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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60 박정석 - 홍진호 - 오영종 오프라인예선 불참 선언... [21] Carrier_Kim9795 08/07/23 9795 0
35259 불판 옮겨보기. 임요환=테란 [23] 스머프5741 08/07/23 5741 0
35258 역대최고의 죽음의 조 투표(?) 결과.. [15] 킹이바5959 08/07/22 5959 0
35256 1대 본좌, 임요환. [129] 81411582 08/07/22 11582 0
35255 프로게이머의 능력은 노력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가요? [39] sunrise6613 08/07/22 6613 0
35254 테란이 늘 최강종족이었다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90] 아크8351 08/07/22 8351 0
35253 [스타2]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과의 만남 [36] 여자예비역5933 08/07/22 5933 0
35252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六章- [14] 설탕가루인형4968 08/07/22 4968 0
35251 임요환 과 이제동 사이에서, 힘겹게 응원한다. [31] 구름지수~8599 08/07/21 8599 1
3525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박진호7793 08/07/21 7793 3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7027 08/07/21 7027 0
35248 공백의 엔트리(blank entry) [18] kalutz5560 08/07/21 5560 0
35247 승자가 스토리를 만든다. [16] TPL5765 08/07/20 5765 0
35246 곰 TV 클래식 4강 김윤중vs이제동. [309] SKY928334 08/07/20 8334 0
35244 본좌 논쟁 [33] skzl6578 08/07/20 6578 0
35243 5번째 본좌가 나오기 힘든 이유 -본좌계승론 [124] caesar1511057 08/07/20 11057 6
35242 맵 밸런스, 무엇을 보고 맞춰야 할까 外 여럿 [12] flowers5911 08/07/20 5911 1
35241 밸런스와 양산형 문제에 대한 해법. 팀배틀. [60] 펠쨩~(염통)7142 08/07/20 7142 3
35240 스타2 팬미팅 & 시연 후기 [9] anistar6168 08/07/19 6168 0
35239 2008. 7. 19. (土) 15주차 pp랭킹 [2] 택용스칸5013 08/07/19 5013 0
35238 스타크래프트2 체험 소감 [8] WithOr7392 08/07/19 7392 0
35237 @@ 알 수 없는 승부의 세계. [13] 메딕아빠5267 08/07/19 5267 0
35236 <긴급예상> 플레이오프 엔트리예상 [10] 처음느낌5987 08/07/19 59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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