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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291 마그누스 폼페이우스와 송병구 [9] 하성훈4420 10/05/14 4420 0
41290 한 시대의 시작과 끝. [7] 부평의K4454 10/05/14 4454 0
41289 최종병기 이영호 [56] fd테란13598 10/05/14 13598 76
41288 담나티오 메모리아이 (기록말살형) [20] 블레이드5539 10/05/14 5539 0
41286 승부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된듯 합니다. [80] 여자예비역12188 10/05/14 12188 0
41285 역사의 그늘..그리고 불쌍한 이제동, 불쌍해질 이영호. [39] BoSs_YiRuMa7559 10/05/14 7559 0
41284 용태 선수는 진짜 새가슴인것 같아요.. [31] 시케이6174 10/05/14 6174 0
41283 이대로 스타크래프트가 끝나지않을것임을 믿기에 [7] 태연사랑4556 10/05/14 4556 0
41282 종족이 테란이라는 이유로 받는 오해와 진실, 그리고 본좌론과의 관계 [70] 배추열포기4798 10/05/14 4798 1
41281 역사의 한 흐름으로 바라보면 안되는 걸까요? (안티 본좌론) [2] 뜨와에므와4644 10/05/14 4644 0
41280 다전제에서 이영호를 이길 수 있는 대안. [42] 4EverNalrA7257 10/05/13 7257 0
41279 본좌론의 기준 그리고 왜곡된 본좌론 [118] 케이윌6466 10/05/13 6466 7
41278 결국 유리함은 이영호에게 있습니다. [9] believeitornot4969 10/05/13 4969 1
41277 입스타도 답이 없는 이영호. [22] 천마신군6730 10/05/13 6730 0
41276 오늘 경기를 본 한 웅진팬의 단상. [7] Hypocrite.12414.5409 10/05/13 5409 3
41275 [듣기싫을 소리] 윤용태의 패배, 자업자득이었다. [29] LucidDream8275 10/05/13 8275 10
41274 이제 말할필요도 없군요. [13] 영웅과몽상가5255 10/05/13 5255 0
41273 스타크래프트 사가 [1] 후아암5481 10/05/13 5481 1
41272 꼼레발은 죄악입니다. [40] Ascaron6323 10/05/13 6323 0
41271 제로의 영역을 소유한 이영호.. 상대의 심리를 꿰뚫다. [13] 마음속의빛5815 10/05/13 5815 0
41270 이영호선수 2연속 양대결승 진출 축하하면서 용태선수도 수고많았습니다. [22] 리나장4518 10/05/13 4518 0
41269 나는 이영호 선수보다 스타를 좋아햇나봅니다.. [20] 승리의기쁨이5352 10/05/13 5352 0
41268 현재 이영호의 스타판 전체 지배력을 엿볼 수 있는 한 판이었습니다. [44] Dizzy7604 10/05/13 7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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