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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266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2) [255] SKY925427 10/05/13 5427 0
41265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 [300] SKY927955 10/05/13 7955 0
41264 음... 조금 기다려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46] Ascaron5368 10/05/13 5368 0
41263 이제동 선수가 본좌가 못된 이유는 종족탓도, 팬수가 적은 탓도 아니다 [179] 툴카스9452 10/05/13 9452 0
41262 윤용태 이영호 그들의 물러설 수 없는 징검다리 승부 [19] 영웅과몽상가4805 10/05/13 4805 0
41261 이쯤에서 훑어보는 이영호의 성적을 보고.... [22] Ascaron5505 10/05/13 5505 0
41260 시대의 최강자와 본좌 [25] 천부경4805 10/05/13 4805 0
41259 양대 개인리그 4강전 예상해보아요 [46] noknow5427 10/05/12 5427 0
41258 전상욱 선수에게 응원을. [20] 좋은풍경4740 10/05/12 4740 0
41257 박정석, 부활의 횃불을 움켜쥐다. [64] becker9525 10/05/12 9525 14
41256 Tekken Crash Season 4 8강 B조 [207] flyhack4794 10/05/12 4794 0
41255 본좌론 정체, 그리고 비판 [43] 건독5332 10/05/12 5332 3
41254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STX/위메이드vs하이트 [243] SKY926307 10/05/12 6307 0
41253 본좌론이 아닌, 또다른 최강자론 "챔피언" [30] 좋은풍경5586 10/05/12 5586 1
41252 테란에 적합한 본좌론은 테란의 것으로 넘겨주는게 어떨까요? [30] jjune5273 10/05/12 5273 0
41250 스타크래프트 위인전기 [19] 맨어브화렌챠7276 10/05/11 7276 2
41249 e스포츠 프로게임팀, 공군ACE 를 바라보며 [12] epersys5610 10/05/11 5610 0
41248 정명훈 선수는 상대의 의도에 대처하는 판단력이 아쉽습니다 [59] Nerion7277 10/05/11 7277 0
41247 오늘의 프로리그- 이스트로 vs skt1/삼성전자 vs CJ(3) [112] 영웅과몽상가5358 10/05/11 5358 0
41246 오늘의 프로리그- 이스트로 vs skt1/삼성전자 vs CJ(2) [225] 영웅과몽상가4553 10/05/11 4553 0
41244 오늘의 프로리그- 이스트로 vs skt1/삼성전자 vs CJ(1) [330] 영웅과몽상가5362 10/05/11 5362 0
41243 한 달이 지났는데, 침묵만이 흐르고 있습니다. [44] The xian9563 10/05/11 9563 3
41242 All in for the one. [8] 영웅과몽상가5003 10/05/11 50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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