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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031 '제가 슈마지오때부터 팬이었는데.....' [31] survivor11005 11/07/25 11005 5
45030 2011 PEPSI GSL July. - Code S, 4강전 [202] kimbilly5421 11/07/25 5421 0
45028 토스의 저그전 빌드말인데요..원게이트와 더블넥을 적절히 합쳐보면 어떨까요? [74] 삭제됨9659 11/07/25 9659 0
45027 CJ엔투스 3년간의 포스트시즌을 되돌아보다... [26] noknow6929 11/07/25 6929 0
45026 2011년 7월 넷째주 종족최강 랭킹 + 승률 및 다승왕 (2011/7/24) [19] 언데드맨8315 11/07/24 8315 0
45025 현재의 포스트시즌 방식 조금 아쉽지 않으세요? [60] 개념은?7739 11/07/24 7739 1
45023 CJ의 다음 시즌을 바라보면서... [26] 체념토스6278 11/07/24 6278 1
45022 stx외 타 팀들도 슬슬 리빌딩 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50] 마빠이7074 11/07/24 7074 0
45021 KT 의 오랜 팬으로서 너무 기쁩니다. [6] joynshine5250 11/07/24 5250 0
45020 불편한 멘탈과 정신력 얘기. [35] wizard6924 11/07/24 6924 0
45019 skt-kt 맵순서 [62] SKY926224 11/07/24 6224 0
45018 스파키즈를 그리워하며 cj를 응원한다 [6] 주환4321 11/07/24 4321 0
45017 CJ 반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5] 미소속의슬픔6355 11/07/24 6355 0
45016 수 많은 패배를 했지만 익숙해 지지가 않네요.. [14] PRIDE OF5059 11/07/24 5059 0
45015 CJ의 패배로 빛이바랜 신상문의 미친 경기력 [25] 슬러거6934 11/07/24 6934 0
45014 상해의 T1, 무슨 상상을 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기를. [205] 벡터와통계6603 11/07/24 6603 0
45013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플레이오프 2차전 CJvsKT(5) [663] SKY927300 11/07/24 7300 0
4501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플레이오프 2차전 CJvsKT(4) [919] SKY928083 11/07/24 8083 1
45011 GSL. Game of the Week. 0718~0725 [2] Lainworks5832 11/07/24 5832 1
45010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플레이오프 2차전 CJvsKT(3) [496] SKY925495 11/07/24 5495 0
45009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플레이오프 2차전 CJvsKT(2) [420] SKY925331 11/07/24 5331 0
4500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 플레이오프 2차전 CJvsKT [323] SKY925984 11/07/24 5984 0
45007 고강민 선수 더이상 웃지 않겠습니다 [11] 제일앞선6622 11/07/24 6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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