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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2 11:50
저는 요즘 kpga보단 온게임넷이 이벤트전이라도 더 잼있던데요^^ kpga는 좀 실망하는경기들이 많이 나와서요 물론 임요환과 박정석경기는 좋았지만 넘 빨리끝나고 일방적인경기 허무한 경기가 넘많네요 ;; 옛날은 명경기가 마니 나왔지만 말이죠^^
02/10/22 12:37
근데 여름방학 시즌부터 시청자 배려한다고 7시 방송시작 했던 거 같은데... 여름 지났어도 7시 스케줄인 거 보면 양대 방송사 스타크 방송을 7시로 고정시켰나 봐요... 음 한빛은 강도경, 변길섭, 박용욱, 심성수, 나도현 선수 정도 나올까요? .. 그럼 is는 저그가 3명 한빛은 테란이 3명이 되는데 동족 싸움은 안 걸리게 통보되었으면 좋겠네요...
02/10/22 13:20
전 겜비씨 볼랍니다..근데 앞으로 겜비시 메가매치랑 온게임넷 챌린지리그랑 스케쥴 겹치는 선수 나올 일 없나요? 걱정되기도 하네요..앞으로 어떻할런지...겜비시가 월,목 하면 좋을텐데..
02/10/22 14:49
케이블티비 없이 인터넷으로만 시청하는 나는..
그것도 온겜넷만 신청한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나는.. 겜비씨여..2주후 무료(너흰 왜 2주냐?)일때 만나자..-_;;
02/10/22 18:24
오늘은 집에서 동생과 채널 전쟁이 일어날 듯 하네요...
임요환 선수의 팬에서 홍진호 선수로 변심한 제 동생 덕택에 요즘은 tv보기가 너무 힘들군요... ㅜㅜ 오랫만에 영선님의 글을 보는 것 같네요.. 홍진호선수는 역시 좋은 경기를 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즐 온게임넷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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