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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19 01:07
아, 축구때문에 종족최강전은 까맣게 잊고 있었군요. 박정석 선수 다음 온게임넷 리그에도 진출하고 겹경사로군요^^ 하지만 이번 종족최강전은 대단한 선수들이 많아서 예전처럼 롱런이 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 열심히 하시길~~! 플토 파이팅~!
02/06/19 01:24
정말 강민 선수는 아쉽군요. 그의 경기를 온게임넷 리그에서 보고 싶었는데, 정확하게는 홍진호 선수와 강민 선수, 혹은 임요환 선수와 강민 선수의 경기를 보고싶었죠^^ 정말정말 아쉽네요...... 음, 이제 프로토스 둘 남았군요. 손승완 선수도 상당히 시련을 겪을듯 하고.. 설마 박정석 선수 혼자만 올라가는건 아니겠지...(에잇 불길한 생각을 -.-)
02/06/19 01:56
윽.....홍진호 선수.....역시 종족최강자전은 박정석 선수의 무대란 말인가, 거기서 저그의 희망은 장진남 선수 밖에 없단 말인가! 다음은 최인규 선수......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다음 저그 유저는 누구죠?
02/06/19 02:10
박경락 선수, 강도경 선수라면 믿음이 가긴 하지만....그래도 정말 박정석 선수 무섭네요. 그나저나 최인규 선수가 연승해서 강도경 선수를 만나면 온게임넷 결승에서 못만난 한(?)을 풀 것 같네요^^ 어쨌든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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