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겜큐에서 활동하던 KABUKI란 아뒤를 쓰던 사람입니다 거기 전략게시판에서 하드코어 드랍이라는 말도 안되는 -_-;; 전략을 감히 선보였던 사람이져..

그런데 어느날 자유게시판 엔가 기욤이 선보였던 중반까지 원게이트 만을 유지하며 테크를 올리는 그런전략을 썼다는 아이티비에서.. 그래서 저만의 전략으로  흡수하고자.. 하던차에 겜벅스에서 리플을 봤고 따라하기 하던차에 제가 그떄 하드코어 드랍,슈퍼하이퍼토스(공1방1질럿 이것두 말이 안되지만..)한참 이름을 붙이는것에 재미들려서

이것두 마땅한 이름이 없을까 하던차에 게이트를 한번에 불리는 것을 보구 왜 워프시키는것이 하나의 불꽃같지 않습니까 폭발게잇 이라는 것을 생각했고 사전을 찾아보던 중에 bust,buster 이런것들을 찾아내 왠지 이름이 어색해 보던중 또 버너저글링 이라는(지금의 하쉬플토)전략이름이 있고 해서 아토믹 이란 단어를 이것두 폭발인가 모라더군여  
생각했구 타사이트서 이렇게 불린답시구 퍼트렸습니다(제가 그냥 지었다고 하기엔 유치한면이 없지않아 있더군여..)

근데 많은 분들이 이렇게 쓰고 계시다니 넘 기쁜마음에 이렇게 올립니다 근데 신야님 까페에 있다고 하셨는데 그이름이 제가 겜큐 게시판에 올렸던 그때 였나여? 그때가 아마 2월달 말인가 그랬을 겁니다 저보다 먼저 그이름이 지어졌다면 정말 놀랍네여 왠지 자랑스럽기두 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