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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19 15:20
제가 지금 호주에 사는데 제주위 정확히 호주 워홀로 온 청년들
(제가 잠시 30명즘 되는 쉐어전문집 매니저일을 해서)과 애기좀 한적이 있어요 여자애가 10명 좀 넘고 나머지는 다 남자인데 3명만 50대이고 거의다 20대 두명인가가 30대인데 여자애들은 이준석이라면 거의 발작적인 수준으로 혐오하더군요 혐오의 요인 대부분은 장애인과 노인 그리고 여성 즉 사회적 약자에 해당하는 군에 대한 혐오조장 갈라치기이고 남자애들도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은 없었읍니다 다만 심한 혐오감을 피력하지는 않았지만 호불호의 기준은 제각각이었습니다 의외로 하버드 나온게 마땅찮다는 의견도 꽤되서 열등감의 발로인가 했는데 진짜 그런느낌 저놈은 저나이에 벌써 잘나가는 정치인으로 일취월장 하는데 난 호주워홀로 와서 이게 뭐냐...이런느낌 이준석에 대한 반감을 가진 청년들에겐 갈라치기나 깐죽대기 무례함도 있지만 열등감도 꽤 한몪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25/05/19 15:42
(수정됨) 단순 열등감은 아니죠. 단순 공부 잘한 스펙만 놓고 보면 강용석도 하버드 출신이고 무려 고시 3관왕 출신 고승덕도 있었는데요. 하버드가 대단하냐 고시 3관왕이 대단하냐 하면 상다수는 후자를 고를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냥 열등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하버드를 나온 사람이 나만 잘났어 하는 아우라를 풍기니까 네가 그렇게 잘났냐 하는 느낌이겠죠.
+ 25/05/19 15:45
(수정됨) 열등감 이론이 웃긴게 대한민국 정치인의 99%는 일반인 기준 넘사벽 스펙입니다.
그들 대부분은 자기 분야에서 만렙 찍고 전직한거라... 크크 이준석은 오히려 정치인 기준으론 학사 졸업생에 불과한 하위권 수준이죠. 조국이 서울대 법학 박사에 UC바클리 로스쿨 출신이여도 사법고시 출신 아니라는 이유로 물경력 취급 받는게 현실인데요
+ 25/05/19 15:59
그러니까요 애초에 이 분야는 위에 적은 대로 걍 넘사벽인 고승덕이 있어서...심지어 고승덕은 사시 최연소에 행시 수석, 외무고시 차석이었죠. 냉정하게 말해서 하버드 학부는 고승덕 스펙 앞에서는 걍 학부따리일 뿐이죠
+ 25/05/19 18:38
국내 정치인들 학벌 언급되는 경우 대부분 학연 때문에 언급되는거고, 정작 외국에서 석사까지 한 전문가들은 전문가로 역임한 지위나 활동을 얘기하지 어디 졸업했느니 아는 사람 아무도 없죠 크크
하버드 이미지도 30대까지나 봐주는거지.. 40대 들어가서도 그런 이미지면 웃긴거죠.
+ 25/05/19 15:21
이준석의 지방정책을 보면 경쟁을 통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겠다는건데 정작 자신의 주 지지층인 2030들은 이미 극한의 경쟁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세대란 말이죠. 그러니까 특정 세대와 특정 성별에 대한 비판으로 지지를 이끌어 냈지만 세부적으로 봤을때 자신들에 대한 실질적인 이익을 보장해주지 못 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갭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 25/05/19 15:23
김문수 캠프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단일화 해야 한다는 메시지? 태도만 보이면 어차피 투표장에서 유권자가 알아서 단일화 할겁니다.
지금 이준석 지지율은 어떤 일이 있어도 양당은 안찍는 3지대 기본표 + 기본적으로 보수 지지자이지만 아 그래도 내란은 좀... 이런 세의 (3지대+보수) 결합이라 어차피 이재명한테 갈 일 없는 표들이고 김문수도 일단 한덕수 단일화 압박을 탈압박한지라 이준석 강하게 압박할 명분도 없죠
+ 25/05/19 15:24
정치는 결국 돈이라 생각하고, 정치인 본인들은 그저 의원직만 유지하면 족할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으나 돈을 가진 사람들은 집권 가능성 없는 곳에 돈을 쓰지 않을 겁니다. 결국 의원들이 의원직이라도 유지하려면 대통령을 만들어야하죠. 그것 때문에 당선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대선후보와 당권을 놓고 그렇게 싸운 겁니다.
+ 25/05/19 15:31
다른세대 대비 저관여층이 많은것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취직, 결혼 등 일정부분 정책이 나에게 피부로 와닿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뉴스가 재미있기 시작하는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 이후라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 그냥 집에서 부모님에 의한 가치판단의 경우가 많을 수 있구요. 성비의 문제는 반페비, 국힘당 출신, 거기에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장본인, 젠더갈등에서 오는 반사효과... 뭐 이런게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 25/05/19 15:35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16180&menuNo=200467&searchTime=&sdate=&edate=&pdate=&pollGubuncd=&searchCnd=&searchWrd=&pageIndex=2
[(결과표)_20250515_여론조사꽃_7-2차 2000_CATI_v01.pdf] 5월14일~5월15일 무선전화면접 2012명 조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2.2%P Q. 이번 대선에 출마한 다음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이재명 / 김문수 / 이준석> 20대 남 24.4% / 19.1% / 34.3% 20대 여 53.0% / 12.3% / 7.0% ------------- 30대 남 41.3% / 20.4% / 20.5% 30대 여 48.5% / 25.6% / 4.0% ------------- 40대 남 73.9% / 12.7% / 6.2% 40대 여 66.7% / 23.3% / 1.2% ------------- 50대 남 68.1% / 20.3% / 4.9% 50대 여 65.4% / 25.1% / 2.7% ------------- 60대 남 51.1% / 38.7% / 4.5% 60대 여 43.0% / 46.7% / 2.8% ------------- 70세 남 31.2% / 56.5% / 3.9% 70세 여 37.3% / 49.7% / 2.8%
+ 25/05/19 15:39
이준석은 기본적으로 호감을 사는 인간형이 아니라..
모두에게 왜 지지하지 않는지를 물어보는 것보단 지지층에게 왜 지지하는지를 물어보는게 빠를테고 사실 그 이유야 저번 대선에서 보여줬죠. 갈라치기 원툴에 키배성향이 딱 그 계층에 들어맞았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25/05/19 15:52
어제 토론을 보고 이준석이 국힘 들어가려고 발악하는구나, 이준석이 참 태도가 불량한 후보구나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내가 지극히 왼쪽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고있구나 느끼시고 한발 멀리서 지켜보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 25/05/19 16:02
그것도 구시대적인 정치문법이죠.
이준석은 돈없어서 대선후보등록 못한다. 돈없어서 캠페인 안된다. 현수막찍는게 얼만줄아냐. 숨만쉬어도 몇백억이다 하는데 이미 이준석은 대선레이스를 뛰고 있습니다.
+ 25/05/19 16:05
대선레이스는 허경영도 뛴게 대선이구요
대선레이스만 뛸려고 정치하는게 아니잖아요 결국 당선 목적으로 뛰는건데 교섭단체도 아니고 자금사정 넉넉했던 그 안철수도 결국 양대정당 다 찍먹하고 국힘 들어간건데요
+ 25/05/19 16:08
대선레이스라도 제대로 뛰어야 대선후보가 되는거 아닐까요.
안철수의 정치인생을 지금돌아보면 아 저때 단일화를 안했으면, 아 저때라도 안했으면, 아! 저때라도 안했으면의 연속아닌가요.
+ 25/05/19 16:13
그런데 당원들 특별 당비로 왜 유세차부터 운용하는 구시대적인 정치문법을 따라가는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의 힘 후보 이준석이었다면 유세차 풀로 돌리고 현수막도 구석구석 걸고 숨도 과호흡올 때까지 쉬었을 것 같은데... 그냥 돈없어서 못 하는걸 구시대적인 정치문법을 따르지않겠다라고 포장한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 25/05/19 16:20
제가 얘기한건 자기의 행동에 대한 의미없는(!) 포장을 이야기한거지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노동당이나 진보계열 정당들이 돈은 더 없을 거 같은데 그들이 돈없이 선거치르는걸 구시대적인 정치문법을 타파한다고 이야기하는거 보셨나요? 그리고 정주영 정몽준 안철수 급도 안 되는 이준석인데 돈까지 없으니 잘 될리가...
+ 25/05/19 16:30
이준석 얘기에서는 이준석 얘기만 하시고 이재명 얘기는 저 밑에 지귀연 글에 가서 하시죠...
양두구육이 특기인건가 뭔 포장과 마케팅에 그리 진심인건지...마케팅인지 사기인지 구분도 안 되긴하지만...
+ 25/05/19 15:56
어제 토론보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그 인간 국힘 나올때부터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저야말로 한발짝 멀리 지켜서서 지켜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박근혜 두시간에 인생 바치기로 했다가 개고기 장사했다가 토사구행당하고 아무튼 나보단 민주당 잘못이야 하는 인간이 정말 제3지대에서 끝까지 버틸거라 생각하신다면 말이죠.
+ 25/05/19 16:03
뉴스공장같이 민주당쪽사람들만 깔아놓는거 보시면서 중도라고 착각하시지말고, 어제토론처럼 다양한 진영의 사람들이 서로 얘기를 섞는것을 억지로라도 보시길 바랍니다.
+ 25/05/19 16:05
이준석 지지자들의 특징이 여기서도 나오는데 이준석에 안좋은 소리하면 어김없이 뉴스공장 시청자 나이 많은 사람 민주당 지지자 이러는데 냉정하게 지지율 10퍼도 안나오고 비호감도 압도적 1등인 후보입니다. 우리 나라의 90퍼센트 사람이 뉴스공장 시청자라고 보시는 겁니까 크크
+ 25/05/19 16:09
안좋은소리가 아니라 각 진영의 얘기를 억지로라도 들어보는것이 그렇게 중요하단 얘깁니다. 멍멍이소리같이 느끼더라도요. 뉴스공장은 민주당패널만 깔아놓으니까 그 안에서만 통용되는 괴상한논리를 종종 공론의장으로 끌고들어와서 당황시키는 분들이 더러 계시잖아요.
+ 25/05/19 16:43
민주당패널만 깔아놓은건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애초에 중립적인 채널이 아닌데 당연히 기계적 중립은 아니죠. 왜 확대해석을 하시는지..
+ 25/05/19 16:53
저희가 지금 YTN 연합뉴스 JTBC를 많이 보시고 뉴스공장은 보지도 않으시지만
민주당쪽 사람들만 깔아놓았다고 관심법으로 확정해서 이야기하시는 그 사이트 아이디도 없으신 분과 이야기 중이라는 걸 이해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하나 수정했는데 저도 관심법으로 김현정의 뉴스쇼는 중립적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네요...
+ 25/05/19 16:35
정말이지 토론수준한번 대단하시네요. 참으로 그 친구 지지자들이 왜 욕먹는지 아주 정석같은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저야말로 펨코 정게 게시판같은거나 보지 마시고 다른거 좀 보시라 권장드리겠습니다. 그래야 이준석이 왜 국민 비호감 1등인가 아실수 있지 않겠어요?
+ 25/05/19 16:45
물론 없으시겠죠. 하지만 저는 있다고 생각하겠어요. 억울해하지마세요. 저도 뉴스뭔지 안보지만 님 멋대로 단정했잖아요? 그러니 펨코 게시판좀 그만 보시고 다른 세상을 좀 보도록 하세요. 한발짝 멀리서서 보시면 이준석이 어떤 사람인지 모일테니까요.
+ 25/05/19 19:23
단기필마로 와서 선전하시는 모습보고 어디까지 잘 버티나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 제대로 한번 낙마하네요 안타깝습니다
펨코류 이준석 화법 잘 유지하셨는데 이 댓글은 김문수식 흐름놓쳐서 상대편 논리 반박못하고 자기 논리 반복하기를 해버림 까비요 자, 다음 전장으로 가시지요 화이팅!
+ 25/05/19 16:06
어제 이준석을 보고 이준석이 참 토론을 잘하는구나 느끼신다면,
내가 너무 이준석을 좋아하고 있구나 느끼시고 한발 멀리서 지켜보시는게 이준석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 25/05/19 16:12
이준석도 긴장한게 느껴졌는데, 이재명은 아예 답변에 준비자체가 안되어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준석도 답변에 준비가 안되어있을수 있는데 공격이 안들어오니 목격할수는 없었구요. 다음토론이라도 치열한 상호검증의 장이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25/05/19 16:06
(수정됨) 뭐 저뿐 아니라 전 세계 그 어떤 인간도 속으로는 내가 옳고 네가 틀렸다라고 생각하며 살겠지만
본인 입으로 내가 옳고 너희는 틀린거다라고 하면 비웃음거리밖에 안 됩니다 그렇게 믿음이 있다면 대선도 얼마 안 남았겠다, 승리선언 할 때를 기다려보는게 어떨까요 크크
+ 25/05/19 16:16
[내가 지극히 왼쪽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고있구나]
위에 여론조사 결과보면 왼쪽에 서있는게 문제가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죠.
+ 25/05/19 15:53
제 생각에는 이준석을 지지할만한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일겁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양당 후보자에게 투표하지 이준석 자체에 관심이 없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특히 젊은층은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대서 이준석의 주지지층인 20~30대에서 압도적인 지지가 안 나오는 것 같네요.
+ 25/05/19 16:32
전 이준석이 꿈꾸는 작은 정부, 공정하지 않은 운동장에서의 무한 경쟁 사회가 너무 싫어서
영원히 지지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게다가 이준석을 보면 국민을 위한 정치 보다는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해 정치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거부감이 생깁니다. 청년팔이를 하는 것도 청년을 위한 정치를 한다기 보단 자기 팬쉽을 공고히하기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밖에 안보이구요. 개인적으로 전 이준석이 타인에 공감하거나 누군가를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국힘을 탈당하면서 채상병을 언급하고 눈물을 흘렸던 장면이 있는데 그 순간 입으로는 채상병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국힘에서 쫓겨난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 울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추측이 틀릴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이준석이란 사람은 그럴거라고 밖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25/05/19 16:37
나와 의견이 다르면 넌 뭐다 이렇게 확정짓지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의견 다르면 다 뉴스공장 보겠어요? 시청자수랑 뭐 비교해보면 사람수가 다르겠죠 보지않아서 조회수가 몇나오는 채널인진 모르겠는데
+ 25/05/19 16:52
유튜브로만 하는 뉴스공장은 청취율 조사가 안 될거라...
양쪽다 보라고 하는 분이 어디는 안본다고 하면 좀 이상하게 들리긴 합니다만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겠죠.
+ 25/05/19 17:01
급변하는 세상에서 나이든 정치인들보단 젊은 리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이준석을 지지하는 편입니다.
이준석의 화법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생각의 방향은 맞다고도 느끼고요 이번 대선에야 이재명이 될 것이고 인물로서는 이재명을 괜찮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번 대선에도 윤석열대 이재명은 인물은 이재명이 더 낫지만 민주당 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 문재인을 뽑았지만 실망해서 윤석열에 표 줬었습니다. 30대보단 20대에서 그리고 앞으로 10대유권자들에게선 이준석의 지지율이 좀 더 높아질거라 보고 그가 지금의 날카로움과 네거티브를 다소 버리고 자신만의 장점을 내세워서 인정받는 정치인이 되었음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네거티브 안하는 이번 대선 이재명 개인의 태도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압도적 일등이여서 나오는 여유겠지만요
+ 25/05/19 17:02
당장은 민주당이 다수석으로 보이지만, 민주당이 다음 총선에서 개헌선을 넘게 된다면 그 다음 총선 때쯤에는 분명 두 개 이상으로 갈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조국혁신당이 제2 정당으로 올라올 수도 있겠지요. 민주당의 구도가 영원할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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