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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7 16:57
일정 적게 잡는게 유리하죠 빡빡하게 해서
헛발질 나오면 선거운동 하나 마나 있는것도 까먹을 판이라 농담 안하고 지금이 저점이라고 보고 운동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조금씩 지지율 오를거라고 봅니다 아직 정권교체 여론이 높습니다
22/01/07 17:01
안철수의 포지셔닝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긴하네요..
이제 토론하고 그러다보면 국민[의]힘[당]하고 단일화를 생각하면 1위후보 공격하면서 2위의 힘이 약하다는걸 어필해야하고.. 단일화가 아니라면 본인이 1위2위후보의 지지층을 움직이고 무당층에게 어필해야하는데 그러려니 다 까려나 정책만홍보하려나 싶은데.. 머리 아플거 같긴합니다. 1위는 2,3위 합쳐질까 무섭고 계속 정치질해서 다자구도로 선거 돌입해야할테고.. 2위는...잃은 지지자 복구부터가 먼저일거 같은데 파탄난거 같기도 하고... 마음 가장 편한건 1위일거 같은데 막상 2위가 마음 제일 편하게 다니는거 같아 아리송.... 2위인 [의당]후보가 3위 안철수후보와 단일화가 될까요????(둘다 절대 안할거 같은데...이러면 1위는 방긋...)
22/01/07 17:37
지금까지 지각한건 전부 리셋 걸어놓고
일정에 지각했다는 뉴스가 개별건으로 두건나면 게임 끝났다고 보고 선거날까지 지각이야기 안나오면 끝까지 박빙 혹은 윤의 우세를 점쳐봅니다..
22/01/07 18:28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죠.. 대선이라는 일생일대의 기회에서 한 발이라도 더 뛰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만나는게 한표라도 더 얻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작은 차이가 계속 쌓여서 결과적으로 차이를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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