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64 [일반] 통번역생에게 AI번역 추천한 박영선 [43] AKbizs7659 21/03/30 7659
5063 [일반] 첫 후보토론인 100분 토론 같이보면서 이야기하시죠. [143] 미생16798 21/03/29 16798
5062 [일반]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 [77] 리얼포스9936 21/03/29 9936
5061 [일반] 왜 사퇴하라는걸까? 오세훈의 내곡동 관련 [60] 어강됴리9443 21/03/29 9443
5060 [일반] 오늘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파 정도가 진짜 악질이네요. [37] Alan_Baxter7900 21/03/29 7900
5059 [일반] 새로운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39] 회색7060 21/03/29 7060
5058 [일반] 현재 여당 지지자들(+오세훈)의 가장 큰 착각 [90] TAEYEON9088 21/03/29 9088
5057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오세훈 봤다는 사람은 매일 한 명씩 늘어납니다. [117] 대추나무10244 21/03/29 10244
5056 [일반] 거짓말하는 정치인은 믿을 수가 없지요. [34] 미생5546 21/03/29 5546
5055 [일반] [정치유머]現민주당에게 일침을 가하는 前서울대 교수 [19] 마법사5493 21/03/29 5493
5054 [일반] 법 시행 전 전셋값 대폭 인상 내로남불 김상조 靑실장, 경질 [83] Tedious9149 21/03/29 9149
5053 [일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34.4%, 이재명 21.4% [82] 프리템포8321 21/03/29 8321
5052 [일반] 5인 금지’ 위반 논란 김어준… 과태료 부과 않기로 [217] insane18081 21/03/19 18081
5051 [일반] 당정 "9급 공무원까지 모든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화" [43] 마늘빵6267 21/03/29 6267
5050 [일반] 오세훈 더블스코어 달성 외 3월 28일에 공표된 여론조사 모음 [119] Alan_Baxter11100 21/03/29 11100
5049 [일반] 당시 측량팀장 “오세훈 입회했다”…입회 서명은 누가 [199] 회색10797 21/03/28 10797
5048 [일반] LH 임직원 9516명 중 1396명 이름, 광명·시흥 토지소유자 명단과 동일 [94] 박세웅8553 21/03/28 8553
5047 [일반] 박영선 “文정부 부동산 정책 잘했다고 생각 않는다” [77] 죽력고11124 21/03/28 11124
5045 [일반] "서울 보궐선거 왜하죠" 캠페인 막은 선관위 [15] 어서오고7917 21/03/27 7917
5044 [일반] 與 윤호중 “오세훈은 쓰레기… 4월 7일 분리수거 잘하자” [47] 훈수둘팔자7458 21/03/27 7458
5043 [일반] 현재 민주당 관련 기사 3가지 [30] TAEYEON7417 21/03/27 7417
5042 [일반] 문정부 출범 후 한국에 관한 외국의 각종 평가 모음 [44] 삭제됨8159 21/03/27 8159
5041 [일반] 文대통령, '부동산 부패 청산' 직접 나선다…범부처 총력 대응 [112] 미뉴잇12262 21/03/26 1226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