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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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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7 [일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144] 설탕가루인형형11277 22/03/11 11277
5866 [일반] 야당 지지 입장에서 정말 분노를 느끼게 했던 여당 집단, 인물들 [84] Alan_Baxter10896 22/03/11 10896
5865 [일반] 정치 그리고 리더와 책임 [15] 한사영우4735 22/03/11 4735
5864 [일반] 21세기 이후로 20대의 투표 경향를 봤습니다 [31] 사이먼도미닉6785 22/03/11 6785
5863 [일반] 의료민영화) 하루만에 시작된 가짜뉴스 공세 [156] 25cm11149 22/03/11 11149
5862 [일반] 주 52시간제 이야기와 주 120시간 공약 [55] 딸기7137 22/03/11 7137
5861 [일반] 문재인 민주당 정권 까보기 [80] 제3지대8206 22/03/11 8206
5860 [일반]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34] 염천교의_시선6451 22/03/10 6451
5859 [일반] xxx이 당선된 이유 [6] 네스5391 22/03/10 5391
5858 [일반] 주관적으로 보는 인터넷 커뮤의 사회적 영향력 수준 [30] 데브레첸7036 22/03/10 7036
5857 [일반] 외면받은 민주당이 다시 신임을 얻으려면? [122] KOZE9088 22/03/10 9088
5856 [일반] 지긋지긋한 민주당의 매크로 정치 [72] 9086 22/03/10 9086
5855 [일반] 갈등을 마시는 새 [3] Arcturus3307 22/03/10 3307
5854 [일반] 심상정 아니 정의당은 어디로 [86] 과수원옆집7420 22/03/10 7420
5853 [일반] 이번 선거기간 국민의힘에서 사라진 것들 (feat. 이준석) [36] 치느7360 22/03/10 7360
5852 [일반] 윤석열: 안철수를 수하로 품은 최초의 인물 [21] 퇴사자5545 22/03/10 5545
5851 [일반] 대선을 마치며 쓰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좋았던 점. [27] StayAway7394 22/03/10 7394
5850 [일반] 선게가 지방선거까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20] 파란무테4591 22/03/10 4591
5849 [일반] 피지알 선게 불판을 보다보니 [40] Arya Stark4545 22/03/10 4545
5848 [일반] 윤석열대통령되면 주52시간 노동이 취소될수있을까요?? [121] Demi7373 22/03/10 7373
5847 [일반] 문재인 정부에서 30대가 피해본 체감적인게 뭐가있을까요? [84] 핸드레이크5227 22/03/10 5227
5846 [일반] 피지알 정치 성향이 언제쯤부터 바뀐건가요?? [77] 외쳐224618 22/03/10 4618
5845 [일반] 이대남/이대녀는 과연 존재했을까요? [18] Restar5001 22/03/10 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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