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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7/12/07 21:41
반대합니다. 그러면 3위와 4위,5위,6위와의 차별성이 사라지죠. 1위와 2위의 차별성도 사라지구요.
오히려 막판 순위경쟁이 더욱 김빠질것 같은데요.
07/12/07 23:02
전 4강플레이오프로 하되 준플옵 플옵 결승의 경기수를 3판정도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겉으로보면 4위팀은 3번을 이겨야 우승이고 1위팀은 1번 이기면 우승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1위팀은 단 1판에 이기고 지고로 인해서 우승과 준우승이 결정되죠.... 즉, 1위팀이나 4위팀이나 단 1패가 탈락의 여부를 결정한다는거죠... 어차피 플옵이 끝나야 상대가 결정되는데다(맵을 잡고 연습하는시간은 많겠지만...) 단 1게임에서 엔트리나 뭐 악재가 겹쳐서 지면 준우승이 된다는게 1위팀 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할것 같거든요..... 그리고 이글은 토게보다는 겜게로....
07/12/08 05:13
전 그보다 윗분처럼 결승 같은 걸 좀 다전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뭐 전기,후기는 라운드개념이니까.. 라고 한다면야 그렇다고 치겠는데 그랜드파이널은 좀 K리그처럼 2번 돌리면 안 될까요? 1년동안 시청율 집계해서(어디서? 협회에서? 젠장..) 낮은 쪽이 1차전을 맡고, 1차전 하고 1주일 후에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하는 겁니다 이스포츠에서 득실차 따지기는 무리가 있을 듯하니 득실차는 따지지 말고 1:1이 나올 경우, 1년동안 쓰인 모든 맵을 다 집어넣고 추첨해서 단판 에이스결정전!? 같은 것도 좀 봤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에이스결정전은 처음엔 신선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그냥 단순히 엔트리공개만 안 했을 뿐이지 거의 준비한 거 같더라구요 위처럼 되면 진짜 믿을 수 있는 에이스들의 대결이 될텐데요
07/12/08 06:12
제가 가장 바라는 안은 정규리그만 치루는 겁니다. 후기리그부터 시작해서, 08-09시즌 FW리그, 그다음에 SS리그 그리고 정규리그 1위팀간의 그랜드파이널(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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