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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29 20:53
차명석 부임 이후 7년간 통합 승률 .580이 넘어갑니다.
동기간 2위랑 3푼인가 차이 나죠. 코시 진출이 이제 두번째인게 함정 크크
+ 25/10/29 20:58
크보 역사상 네번째로 7년 연속 가을 야구하고 있는 팀이죠.
너무나도 명백하게 구단 역사상 최전성기를 이끄는 단장이지만 아갈차 소리 듣는 차단장입니다? 크크
+ 25/10/29 21:00
23년도 우승은 우주의기운이라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꾸준히 잘하는게 영 어색하네요 크크
94년 우승 이후 꾸준히 못해서 좀 포기했고 23년도 우승만으로 만족 하려고했는데 이제 야구좀 챙겨볼까봐요
+ 25/10/29 21:05
제구가 랜덤인데 시리즈 전적 0 대 2로 밀리고 있고 3차전도 지고 있는 주자 1/3루 상황에서 올렸다는 건 욕 처먹고 싶다는 거죠.
+ 25/10/29 21:02
김경문은 팀에 오타니 쇼헤이랑 애런 저지, 칼 랄리, 타릭 스쿠발이 있어도 우승 못할듯 천승 무관따리 그냥 하는 게 아니란 걸 제대로 보여주네요.
+ 25/10/29 21:06
오늘의 김서현 투입은 납득이 갑니다.
이제 한화가 우승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없죠. 김서현이 부활하면 1%, 아니면 0%입니다.
+ 25/10/29 21:28
전 개인적으로 유영찬이 정말 맘에 안들어요. 작년 기아전부터 마무리 볼때마다 속터짐
제구 안되서 볼넷 볼넷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여요
+ 25/10/29 21:40
아니 김서현을 믿는건 좋은데 왜 이렇게 중요한때 올리냐고 미치겠네.. 돌경문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네요.
투수 바꿔라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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