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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2/07 17:52
    
        	      
	 젠지는 아무리 낀낀이형 있어도 코어포지션에 콜업한 팀에 오프라인이라 힘들 거 같은데
 아무리 케스파컵이라도 딮기가 이거 지면 전 충격일 듯 
	24/12/07 18:37
    
        	      
	 니코 거르고 아지르 1AP 몰아주네요.
 반면 자이라 뽑은 젠지는 아리 뽑아서 2AP... 헤르메스 너무 맛있곘네요. 애쉬에 브라움에 
	24/12/07 19:19
    
        	      
	 솔직히 마지막도 마지막인데 
 저 개인적으론 사이드 챔 둘이나 들고 녹턴까지 있는 팀이 겜 터트리고도 골드 너무 못 벌린 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4/12/07 19:20
    
        	      
	 암베사 사이드 선공권 있음  아지르 말할 필요도 없음 시야 다먹을 수 있고 
 상대 정글 뚜벅이 자이라 원딜 애쉬 우리 정글 녹턴 서폿 라칸 이것보다 굴리기 좋기가 어려운데 이걸로 골드를 벌리질 못했고 결국 한번 실수하고 지는 흐름이 돼버린 듯 
	24/12/07 19:22
    
        	      
	 솔직히 미드 선수는 당연한 거지만 콜업 선수인 게 여러모로 티가 나는데 어바웃 이 선수는 1군에서 한번 써볼만해보이기도 하고요 
 되게 판단이 침착한 듯 
	24/12/07 19:25
    
        	      
	(수정됨) 루시드 문제는 챔프폭 이슈라서 오히려 해결이 더 어렵긴 합니다. 그나마 세주는 해결한 것 같은데...
 리신이 살아나서 리신 바이 세주 3개로 굴러갈 수 있어야할 것 같네요. 올 해가 피어리스 아닌게 딮기에겐 호재입니다. 
	24/12/07 19:33
    
        	      
	 캐니언이 AP정글의 신이라 불리는 이유가 제대로 나온 게임 같습니다.
 아무리 불리해도 캐니언이 잘 커있으니까 오브젝트 압수도 잘 안 당하고, 캐니언이 강하니까 상대도 이니시 쉽게 못 여네요. 이번판 캐니언이 AD정글이었다면 방금 게임은 못 뒤집었을 겁니다. 
	24/12/07 19:39
    
        	      
	 코르키 상대로 미드 주도권 잡으려면 스몰더만한게 없다 라는 판단같기도 하고... 근데 그럴거면 코르키를 밴했으면 되지 않나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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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3전 2선승) - 15:00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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