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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8/04 16:01
    
        	      
	(수정됨) 아슬아슬하지만, 툰중 선수가 꽤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한 여파인지 
 2게임 들어와서 눈에 띄게 지친 모습입니다. 안세영 선수 평소 잘 하던 공격들이 잘 안 되고 있긴 하지만, 장기전으로 가면 체력차가 더 벌여질 거 같긴 한데.. 규칙을 몰랐었는데, 이거 준결승, 결승도 3판 2선승인가보네요. 
	24/08/04 16:11
    
        	      
	 5전 3선승도 아니고 준결승, 결승도 3전 2선승이라니.. 경기가 너무 짧은 거 아닌가 싶다가도
 상대 선수들이 빠르게 지치는 걸 보면 '더 길게 하는 게 무리인가' 싶기도 하네요. 
	24/08/04 16:17
    
        	      
	 안세영 선수는 패턴이 좀 웃기네요.
 1경기 똥개훈련 후 체력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 크크 사실 어제도 1경기 보고 '뭐 저렇게 의욕없이 게임하지? 그냥 지겠네' 싶었는데 그냥 패턴이 그런거 같은... 크크 
	24/08/04 16:17
    
        	      
	 공격적인 선수는 그 플레이로 빠르게 득점을 쌓아야합니다.
 안세영 선수가 잘 막아주니 공격적인 플레이의 흐름이 막히고, 체력 부담이 심해진 거 같아요. 툰중 선수 급격하게 둔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허벅지 쪽에 부상도 있는 거 같구요. 
	24/08/04 16:20
    
        	      
	 이런말 뭐한데 진짜 치사하게 칩니다.
 희망고문하고 체력 쏙 빼고 운 나쁘면 부상 유발까지 시키고..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입니다. 
	24/08/04 16:56
    
        	      
	 상대 중국 선수..왕옌.. 웃습니다.
 10 10 10 .. 마치 '이 점수를 어떻게 하라는 거냐...' 라는 듯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웃습니다. 여기 바람이 꽤 불텐데도... 10 10 10이 나오네요. 
	24/08/04 16:58
    
        	      
	 왕옌 '아우..씨... 10 10 10으로 지는 거야?'
 한국 양궁 협회 : 어이..왕씨.. 한국에서는 만점 쏘고도 4등한 선수도 있다구~~ 
	24/08/04 17:12
    
        	      
	 김우진 선수.. 출전!! 임시현에 이어 올림픽 3관왕에 도전합니다.
 김우진 선수 : 평균 29.67 달메이다 선수 : 평균 29.00 
	24/08/04 17:23
    
        	      
	 현재 양궁 남자 개인전 8강 대진
 마우로 네스폴리(이탈리아) vs 이우석(대한민국) 메테 가조즈(튀르키예) vs 김우진(대한민국) 
	24/08/04 17:28
    
        	      
	(수정됨) 배드민턴 여자 단식 4강전은 스페인의 마린 선수가 첫게임 이기고 두번째 게임도 분위기 좋았으나 부상으로 기권하며 중국의 허빙자오선수가 안세영선수의 결승 상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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