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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7 17:16
4고위기사 드랍으로 시간을 버는 시도를 하는 주성욱. 일꾼은 그렇게 많이잡진 못했습니다만 분광기 살려가고 양쪽 모두 인구수 200을 향해갑니다
22/01/27 18:22
연속적으로 전략이 막히며 벼랑끝에 몰린 박한솔... 과연 작년 슈토 시즌 2 처럼 역스윕을 할 것인지 아니면 박령우가 파죽지세로 결승갈지
22/01/27 19:12
주성욱이 "국내 탑 3는 조성주, 이병렬, 박령우라고 생각했는데 앞의 둘을 이겼으니 령우도 이기겠다"
박령우 "오늘 성주랑 결승 하는걸 준비해왔는데 4강에서 성욱이형 2:0으로 앞서는거보고 내가 우승이다라고 생각"
22/01/27 20:32
매세트가 그렇지만 6세트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박령우가 6세트 블랙번을 넘긴다면 7세트 프라이드 오브 알타리스는 저그가 좋기 때문에
22/01/27 20:57
벼랑끝에서 살아난 박령우~~ 이제 7세트에서 확실히 멘탈적으로 우위를 점할수 있게 되었네요
주성욱은 6세트에서 성급한 판단으로 내준데다 불리한 맵에서 마지막 한판승부를 해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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