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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3 14:40
일본은 몇일전에 거의 안나오다가 갑자기 늘어난건가요? 아니면 먼가 잘못된건지 궁금하네요
우리도 저렇게 폭증하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하구요
22/01/13 14:46
몇십명, 백명정도 레벨에서 한 열흘정도만 만명대로 튀어 올랐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전 보건부 장관쯤 되는 사람이 하루에 확진자 10만명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로 밝혔는데 3차 부스터샷 접종률이 0.7% 지금 이제 의료종사자들 시작했습니다. 주원인으로 주일 미군주든지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22/01/13 14:46
우리나라도 2월에 만명대 나올거리 예상하고있죠
오미크론이 주가되면.. 그걸 최소화할려는게 지금 목표고 일본은 한곳에서 오미크론이 퍼진걸로 보이고.. 부스터샷 진행이 느려서 더 크게 맞는거 같구요
22/01/13 14:51
오키나와 미군기지에서 제대로 터졌습니다. 왠만하면 미국에 찍소리 못하던 일본애들이 어지간히 빡쳤는지 외무장관이 직접 미군 HQ에 항의했고 조심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을 정도니 어마어마하게 터진거죠.
22/01/13 14:53
2~3주 연장한다고 치고 2월에 오미크론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1~2만명대 갈것으로 예측하는데 뭐하러 2~3주 연장하나요?
그때되면 확진자 수 너무 많으니 또 연장할건데요 아침에 뉴스보다가 이번 설연휴가 중대한 고비라는 뉴스보고 작년 뉴스인가 했네요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짓인지...
22/01/13 15:14
평택시 오미크론 '빨간불'...道, 병상 추가확보 등 속도전
http://www.k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0549 평택하면 미군기지가 바로 떠오르죠...
22/01/13 18:44
11월 일상회복 때 확진자 수 신경 안 쓰고 그냥 밀어부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언제까지 미봉책성 거리두기 계속해야 되냐고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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