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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9 18:38
막캐 ["2번 준우승하고 3번짼 우승하겠지 했던 선수가 있다. 그 선수는 GSL 코드 S에서만 6번의 준우승을 했다."]
21/07/29 18:42
박령우: 역사가 담긴 soo코어를 성호형이 예상하셨는데, 나도 그렇다.
조성호: 이기든 지든 soo코어가 나오면 재밌을듯, 나의 오늘 목표는 준비한 것을 긴장 최대한 덜어버리고 잘 보여주는 것이다.
21/07/29 18:49
박령우 "축제 분위기를 위해서는 성호 형이 준우승 두 세번 더 하는게 좋다."
조성호 "원래 윤수형 후계자는 너 아니야?" 박령우 "전 오래전에 탈퇴했습니다."
21/07/29 19:15
하지만 누적자원 차이가 너무났네요. 울트라가 결국 토스의 지상병력을 정리해냅니다. 우모가 살았지만 겨우 2기.... 박령우 1승~~
21/07/29 20:24
2003 마이큐브 임요환 vs 도진광의 추억이 생각이 떠오르는 요격기 격추가 생각나면서 조성호선수가 모든 미네랄을 소진하고 지지를 치고 맙니다.
요격기 25원은 정말 여러 토스를 울리는 능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21/07/29 20:46
박령우가 결승은 고사하고 8강에도 없을때가 많습니다만, 한번 치고 올라가면 그 누구도 막지 못하더라구요. 기세만 타면 대단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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