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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20:39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베트남리그 대표 기가바이트 마린즈는 코로나 이슈로 또 불참이네요 이쯤되면 언제쯤 참여할 수 있을지 감이 안잡힐 지경..
21/05/06 21:32
불판 되게 오랜만이네요.
요새 롤경기없는 틈에 스팀게임 많이해서 피지알에 후기글 쓰려고 했는데 어영부영 MSI까지 후기를 못썼네요. 주말에 한번 써야겠습니다..
21/05/06 21:35
오 드디어 msi 크크크
msi 대진방식 변경되었을땐 일정 좀 빡센거 아닌가 했는데 몇주기다리다보니 멍청했던 생각이었던걸 깨달았습니다 원래라면 지금 플레이인지역끼리 치고박고 싸워야할때인데
21/05/06 21:36
스틸이 아직 로컬이 아니라서(서머부터 로컬) 이번 MSI에는 한국 용병 갱 대신 플레잉코치 카즈가 나옵니다.
그리고 세로스 대체자로 아리아가 들어왔습니다.
21/05/06 21:44
16TSM 올해는 다르다
17TSM 올해는 다르다 18리퀴드 올해는 다르다 19리퀴드 올해는 다르다 20TSM TSM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21C9 이번엔 진짜 어나더다
21/05/06 21:53
18년엔 카사-우지가 위협적이지 않을까? 이야기라도 있었는데 이번 MSI는 위험해보이는 선수가 하나도 없긴 합니다.
퍽즈도 G2의 퍽즈가 아니구요...
21/05/06 21:56
어느 지역이 우승하든지 나름대로 다 역사가 되겠네요. 롤판 역사가 아직 10년도 꽉 차지 않았다보니 역설적으로 의미있는 기록 달성이 도처에 널려있군요.
21/05/06 22:01
LCK 우승 - DK의 논캘린더슬램+롤드컵,MSI를 모두 우승한 역대 두번째팀 / LCK 역대 MSI 최다 우승지역
LPL 우승 - RNG의 역대 두번째 MSI 2회 우승팀 / LPL MSI 최다 우승지역 LEC 우승 - LCK-LPL-LEC가 모두 MSI 2회 우승지역이 되어 삼파전 LCS 우승 - 북미 최초의 국제대회 우승 / 퍽즈가 서구권 최초의 국제대회 2회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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