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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 00:38
新型コロナ きょうは最多の265人感染確認(午後11時半時点)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401/k10012361701000.html?utm_int=word_contents_list-items_001&word_result=新型コロナウイルス 각 지자체와 후생노동성 발표에 의하면 1일 도쿄도에서 새로 확인된 66명의 확진자를 포함하여 33개 도도부현과 공항의 검역에서 지금까지 총 26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전국의 하루 확진자수는 3월 31일에 이어 다시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오후 11시 반 기준, 일본의 누적확진자수는 공항 검역에서 발견된 사람과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사람을 포함하여 2494명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 크루즈선의 승객·승원이 712명으로 합하면 3206명입니다. 오늘 발표된 일본의 누적확진자수가 2178명이었으니 11시 반 기준으로 3백명 넘게 늘어났습니다, 아무래도 일본도 이제 방역노선을 달리할 시점이 온 것 같으나 일본 정부 움직임을 보면 딱히 그럴 것 같지가 않네요
20/04/02 00:56
일본은 상황을 보니까 군데군데 집단감염, 병원감염이 불쑥 나타나는 모양새더라고요.
일본도 쇼미더머니를 어느 정도까지는 밀어붙일 수 있는 나라이니까 이제라도 좀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줬으면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뒤늦게라도 검사 수를 점차 늘리고 있는 추세라는건데... 음;;;
20/04/02 00:55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7034700009
뒷북이지만 톰행크스가 확진된이후에 소식을 몰랐는데 5일만에 퇴원했었다네요
20/04/02 01:51
https://www.espn.com/tennis/story/_/id/28981311/wimbledon-cancelled-due-coronavirus-pandemic
윔블던도 취소됬네요. 1945년 2차세계대전 이후 75년만이라고 합니다. 모든 상황이 전세계적으로 2차세계대전 이후 초유의 사태인게 확실합니다.
20/04/02 02:14
3월 1일 전세계 확진자가 88,585명이었는데 현재 9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한달만에 무려 82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새롭게 발생한 셈인데 3월 한달간 코로나바이러스가 그야말로 맹위를 떨쳤다고 봐야겠네요. 사망자도 3,050명에서 현재 4만2천명을 돌파하여 확진자, 사망자 모두 10배이상 증가했습니다
20/04/02 07:05
개나 고양이등 애완동물도 코로나에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https://mnews.joins.com/article/23744627#home
20/04/02 08:34
[무단이탈, 도주, 격리 거부…'엄한 명령' 맞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52836 하루가 다르게 빌런들도 입국하는 거 같은데..제발 제발 정부가 엄격하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 앱으로만 잡는 것도 허점이 많을텐데.. 더 강력하게 위치추적이 될 수 있도록 전자반지 혹은 전자목걸이 느낌의 위치추적기를 다는 방법도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20/04/02 09:26
전자발찌는 현행법 상으로 성범죄자나 강력범죄 일부에만 적용 가능할 겁니다
고발을 빠르게 하고 처벌 받는 거 언론에서 크게 다루면 많이 줄어들긴 할겁니다
20/04/02 08:43
미국은 결국 사망자 천명을 넘겼네요.
동부 시간 오후 7:44 기준으로 확진자 25,952, 사망자 1,041 입니다. 뉴욕주 혼자서 (7918/505) 스페인/이태리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4/02 10:16
4/2 0시 기준 업데이트
확진자 9976(+89) 격리해제 5828(+261) 격리중 3979(-176) 사망 169(+4) 검사중 17885(+1300)
20/04/02 10:37
의정부 성모는 어제 전수조사 들어갔으니 결과가 오늘중으로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집단감염이 안나오길 바랍니다.
나오기 시작하면 병원들이 더 움츠러들 가능성이 높죠.. 대구 동산병원 2달 코로나로 거점병원지정된 이후 의료진포함 직원 50명 잘른다는데 이렇게 자원들 잘려나가면 결코 긍정적이지가 않아요..
20/04/02 10:41
서울아산병원은 직접접촉으로 분류가능한 의료진 50여명 및 환자/보호자 50여명 포함 동선 겹쳤던 직원 등등 총 500명 검사결과 전원 음성판정 나왔고, 의료진들은 근무제한 및 자가격리 시행했다고 하더라고요. 9세 환아가 처음에 입원전(26일)에는 음성이었고, 이후 입원 상태에서 의정부성모병원 감염자들 나오고나서 내원 전 의정부 방문이력 때문에 무증상 상황에서 검사한거라서 다행히 전파가능성이 커보이진 않는 상황 같습니다.
20/04/02 10:33
음 해외 유입자 자가격리 의무화보다 좀더 강력한 행정지도를 하는 지자체들이 있는데(격리시설 입소를 의무화하는 지자체들) 아무래도 입국 명단 확인->국내 질본에 통보->각 지자체 전파에 속도가 걸리다보니 지자체에서 유입자들 확인전에 통보가 안되서 행정명령 발동이 어렵습니다..
물론 현재 국가적으로 강제 입소를 하지않는 영향도 있고요. 이걸 해결을 좀 해야될것같은데 아니면 아예 국가적으로 발동 하던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20/04/02 11:09
호주에서 2700명이 타고 있던 루비 프린세스호(크루즈) 대처가 잘못된 것이 드러났네요. 관련해서 최소 576건이 확인되었습니다. 크루즈선에서 하선한 인원들이 아무 검사 없이 항공편 등으로 집에 가서 확진자가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네요...
20/04/02 11:46
지난 3월 FBI의 배경 점검 시스템을 통해서 총 370만건 이상의 총기 배경 점검이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20년도 넘는 기록상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작년 같은 달에 비해 80% 증가한 거라고 하네요.
FBI 데이터에 따르면 3월 16일부터 매주 1.2백만 총기배경 점검이 실시되었고 이는 1998년까지의 모든 기록을 깼다는군요. 전염병에 자기보호를 위해 총기를 구매하는 미국인...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apr/01/us-gun-purchases-coronavirus-record
20/04/02 11:59
미국의 전염병 전문가로 백악관에 자문하고 있는 Dr. Fauci를 향한 협박이 증가하고 있네요. 여러 곳에서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19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대통령에 대해서 유머있게 부정적 의견을 남겼던 걸로 촉발된 것인지 우익인사들로부터 비난과 음모론에 위협받고 있다고 하네요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apr/01/dr-fauci-security-reportedly-expanded-as-infectious-disease-expert-faces-threats
20/04/02 12:43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일본도-뚫렸다…도쿄-병원서-107명-집단-감염/ar-BB122NBZ?ocid=spartanntp
도쿄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다이토구의 에이주 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 등 총 107명이 감염돼 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도는 이 병원 환자와 의료진 7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중인데 감염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라고 합니다.
20/04/02 13:26
https://www.yna.co.kr/view/MYH20200402007100038?section=video/all
격리를 거부한 외국인8명을 입국거부 조치했다고 합니다.
20/04/02 13:54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미사 중지 연장했네요. 개학과 맞춰 미사재개 하려했지만 상황상... 중지연장결정했네요. 부활까지는 포기 안 할줄 알았는데 큰결정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04/02 14:13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는 한달 연기해서 5월 30일날 하기로 2주전쯤에 결정났을거에요. 마침 올해 윤달이 4월이라 5월30일도 음력으론 날짜가 같음...
20/04/02 15:00
영국 타임지 메인에 기재된 내용인데
영국 NHS 55만 직원 중 단 2천명만 테스트해서 가장 기본적인 의료진 감염에 신경을 안쓰고 있다는 내용으로 내용을 채웠네요...자게에 영국 간호사분 글 생각나네요
20/04/02 15:06
이에 이어서 주요 NHS 병원에서 인공호흡기로 사용할 산소가 거의 바닥났다고 하네요...중증 환자들이 주로 사용할텐데 사망자가 지금보다 더 많이 늘어날수도...
20/04/02 15:10
["한국은 형제, 산소호흡기 사고싶다" 콜롬비아와 관계는?]
https://news.v.daum.net/v/20200402144304123 전세계에 형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전국이니 인정.
20/04/02 15:14
https://www.mbn.co.kr/news/society/4107942
철원 대중목욕탕 이용객 잇따라 확진, '집단감염' 우려... 어르신들 중에 대중목욕탕 사우나 일주일에 한번씩 꼭 가시는 분들 계실텐데 아직은 위험한듯 하니 자제하시라 권하셔야 할 듯 합니다.
20/04/02 15:16
https://news.v.daum.net/v/20200402150153146
국내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내과의사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의료진 사망으로는 첫 사례가 되겠네요. 코로나 환자진료 현장에 있던 분은 아니고 일반 진료 중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20/04/02 16:10
10여개 이상의 언론 보도가 일관되게 이어지기에 소식 전했는데, 말씀 보고 다시 찾아보니 위중한 상태이나 사망하지 않았다는 조선일보 기사가 있군요. 조선일보는 해당 의료진의 가족에게 확인했다고 하는 것을 보니 최소한 출처는 있는 것 같고, 좀더 지켜봐야겠군요. 이 건 제대로 정정한 거면 내마음속 조선일보 점수를 -100점에서 -99점으로 해줘야겠어요 ㅠㅠ
20/04/02 16:53
https://m.yna.co.kr/view/AKR20200402144300053
대구시도 아직 사망한건 아니라고 하고 연합뉴스도 전문을 취소하고 위중한것으로 바꾸었습니다.
20/04/02 17:58
[속보]일부 언론 '사망' 내과 의사, 스탠트 삽입 시술 후 회복 중
https://news.v.daum.net/v/20200402173906483 쾌차하세요
20/04/02 15:17
인도에서 락다운으로 엄청나게 공기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공장도 멈추고 차도 멈췄습니다. 10년만에 처음 보는 수준의 파란 하늘이라고... 2019/11/03 http://i2.cdn.turner.com/cnnnext/dam/assets/200401095736-20200401-india-before-air-pollution-super-169.jpg 2020/03/30 http://i2.cdn.turner.com/cnnnext/dam/assets/200401095730-20200401-india-after-air-pollution-super-169.jpg
20/04/02 15:24
유럽 등 외국 사례들을 보면 '야, 너네가 그러면 우린 어쩌라고?' 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아무리 그래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저렇게 무력한가 싶기도 하고......
(아주 오래 산 건 아니지만) 살다보니 이런 거 저런 거 많이 본다는 느낌입니다. 야구로 미국을 이겨보질 않나(그 당시에 적어도 저 살아 있는 동안엔 그럴 일이 결코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국뽕을 제외하고도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잘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질 않나...... 이러다 언제 한 번 우리나라가 월드컵 축구에서 우승하는 걸 볼 수도?
20/04/02 22:21
헬조선이니 뭐니해도 지금이 조선땅 예맥계 국가 최전성기죠. 20년 뒤에 한국인들은 지금 한국을 보면서 일본 버블시대의 환상 비슷한걸 가질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20/04/02 22:25
송, 요 간보던 시절 고려나 원나라 내부정치 간섭 가능하던 시절 고려가 더 영향력 있다고 볼수도 있지 않나요? 뒷문장은 저도 엄청 공감하는데... 일본인들의 일뽕(?)을 이해는 해도 가슴으론 크게 공감 못했는데 걔네들이 80년대에 지금 우리보다 몇배 혹은 몇십배쯤 잘나갔다 생각하니까 뽕 들어찰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20/04/02 23:11
그때가 둘 사이에서 꿀빨면서 고려가 국뽕쫘좍 빨아대던 시절이긴 한데 그때는 어쨌든간에 조공국이고 글로벌 사회에서 플레이어가 되진 못했죠.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종합포텐셜에서 현대 한국을 고려가 시대보정을 해줘도 이기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중국이랑 일본 두 국가를 문화로 씹을 수 있는 최초이자 마지막 세대가 저희 세대일걸요 아마. 장기적으로 한국은 중국과의 관계에서 캐나다가 되느냐 멕시코가 되느냐의 갈림길에 놓일텐데 둘 다 저희가 바라는 건 아닐겁니다.
20/04/02 15:31
치료제나 백신이 근시일에 나올수 있지 않은 이상
한국처럼 방역을 잘하면 오히려 면역력을 가진 인구가 너무 더디게 늘어서 힘들지 않나요? 이것 참 그렇다고 일부러 감염자를 늘리는 실험을 하기도 애매하고요. 정책 짜시는 분들 지금 엄청 머리 아프시겠습니다. 100명 내외로 이렇게 막아내는 것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건데 이 방식으로 치료제 나올때까지 계속 가야하는 건지 아니면 면역인구를 늘리게 한국 의료체계가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감염자가 나오게 제재를 풀어야 하는건지... 향후 어떻게 이것을 풀어야 할지 정말 골치 아프겠어요. 어떤 결정을 내리든 원성이 나올테니 말이죠.
20/04/02 15:44
우리나라처럼 방역을 하면 사람들의 면역력을 높이는 면보단 위중한 환자의 폭증으로 의료체계의 과부하를 줄일 수 있는게 크죠. 드러눕는 환자가 많아질수록 의료체계의 과부하는 커지고 사망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는다는걸 지금 이탈리아가 보여준다고 봅니다.
20/04/02 17:33
제가 계속 하는말이있는데 치료제&백신 없이 만들어지는 지금 이야기하는 집단면역은 그냥 죽을사람죽게두는거 & 의료과부화로 죽지않아도 죽을 사람이 생기는거라서 그냥 손을 놨다와 동의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처럼 이렇게 해야 죽을 사람도 살리고 죽지않을사람도 살리는거에요
20/04/02 23:07
이탈리아처럼 확진자가 급증한 곳과
한국처럼 의료과부하를 막으면서 관리한 곳 중 나중에 다 끝나고 났을때 한국이 더 오래 걸렸고, 실질적으로 감염된 사람은 많거나 비슷할 순 있어도, 사망자에서 차이가 말도 안되게 크게 되겠죠 이탈리아/스페인 그리고 기타 서유럽 국가들, 이젠 미국까지 보면 안 죽어도 되는 사람들이 죽고 있는거니까요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교민 한분이 그쪽은 60세 넘으면 인공호흡기 배정받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20/04/02 16:32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402/k10012364551000.html?utm_int=news_contents_news-main_001
일본에서는 현 시각까지 도쿄 도내에서만 95명 이상의 감염이 확인되었습니다
20/04/02 17:03
거리에 사람들이 눈에띄게 늘었습니다
날은 좋고 꽃은 피었는데 집에 같혀있기 답답해서 쏟아져 나오는 느낌입니다 강제로 막을수도 없을것인데 인구밀집지역에는 확진자가 서서히 늘어날수도 있겠습니다
20/04/02 20:00
https://twitter.com/dorodayo/status/1245261713940697090
일본, 한신 타이거즈 코로나 파티. 코로나 감염자 발생. 최초 - 6명이서 회식했었습니다. -> 12명이서 미팅한 사실이 밝혀짐. [이 밑으로는 팩트인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 12명이서 빌린 방에서 난교 파티한 사실이 밝혀짐. -> 20명이었단 게 밝혀짐. -> 그 20명에 있었던 여자 중, 고등학생도 코로나 감염. -> 32명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20/04/02 20:31
최소 13명이 20대 여성들이 낀 미팅을 가졌다는 것은 맞긴 한데 아래 네 줄은 황색언론인 닛칸 겐다이발이라서 아직은 확실한건 아닙니다.
20/04/02 22:26
고양시 확진자(강남구 생활) 때문에 연예계 쪽 이야기 나오네요.
위에화 직원이라더군요. 3월 중순 공연때메 미국 갔다가 양성 판정 받았는데 에버글로우랑 NCT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네요.
20/04/02 23:35
https://www.youtube.com/watch?v=mFvLUoOhgFY
오늘 타지역 이송을 위해서 대구로 모여들었던 전국의 소방대원들이 임무를 마치고 이제 원대 복귀를 위해서 신고를 마쳤습니다. 모두 7500 여명의 이송을 마쳤다고 하네요. 41일 만입니다. 790여명 147대 라고 합니다. 당신들의 노고에 우리가 안전한 생활을 영위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이제 달라진 국가에서 지원을 직접적으로 받을수있는 상황이 된만큼 조금이라도 더 안전할수 있는 장비와 개인장구가 보급되었으면 그리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재활과 가족의 안전장치를 받으실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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