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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28 02:35
    
        	      
	 너구리는 근데 정말 지독한 원패턴 탑솔러네요 확실히
 계속 안먹히는데도 계속하네요... 1의 유연함도 없어보입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절대 S급 탑솔러가 될것같지 않네요 
	19/10/28 02:37
    
        	      
	 플레임이 들어와 경쟁하면서 조금 유연해진것 같았는데, 플레임이 빠지면서 다시 좀 굳어진것 같아요. 군대 문제도 있겠지만 정글 서브 서폿 서브 보다는 플레임을 데려가서 긴장감을 주는것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19/10/28 02:36
    
        	      
	 칸은 인터뷰에서 본인이 한국인 탑들 중에 제일 잘한다고 외쳤네요
 근데 진짜로 지금 칸은 자신이 있는 것 같긴 합니다 너구리는 지금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것 같구요 
	19/10/28 02:36
    
        	      
	 근데 씨맥은 이제 곧 감독될사람 아닌가... 소드랑 싸우고 이런건 원한(?)이 있으니 이해하는데 다른 관계자와 개싸우는건 신기하긴 하네요. 
 
	19/10/28 02:36
    
        	      
	 좁쌀이 G2를 기준으로 모든걸 분석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꽤 정확히 분석하고 있다고 보는데 진짜 노빠꾸네요 크크 
 
	19/10/28 02:37
    
        	      
	 씨맥 이건 좀..... 그리핀 선수단+프런트 관련해서는 패드립을 박아도 면죄부를 주겠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하는 말은 좀 조심해야될텐데요. 
 
	19/10/28 02:37
    
        	      
	 포탑골드뜯기, 타워밀기, 전령을 용보다 우선하는 느낌이죠. 롤이 결국은 건물깨는 게임이고 교전은 수단일 뿐이라는 사실을 매우 잘 이해하는듯요 
 
	19/10/28 02:37
    
        	      
	 씨맥은 좋게말하면 서구권식 트래시토킹이고 나쁘게말하면 한잔 한것같네요. 구 그리핀 관계자들이야 이미 원한관계니 그렇다 쳐도 그외 사람 상대로 사기꾼 어쩌고는 크크크크... 
 
	19/10/28 02:41
    
        	      
	 인신공격은 아닌데 얼추 그리핀 씨맥 자른게 문제다 다들 말 나올때 감독 잘라서 (감독이 문제였으니) 그리핀 잘될거다 식으로 이야기를 해버려서... 
 
	19/10/28 02:39
    
        	      
	 씨맥 좁쌀 관련 발언은 선 넘은거죠. 저건 비판도 아니고 비난이고 그냥 사람 욕한건데 그게 "감독이 없어서 그리핀 경기력이 올랐을 수도 있다." 이 말과 동격이 되나요 
 
	19/10/28 02:39
    
        	      
	 전 좁쌀 싫어하는데 적어도 지금 중계에서 좁쌀이 틀린말 한건 없는것같고 아마도 예쩐에 좁쌀이 선빵날렷떤걸 씨맥이 마음에 담아둔둣 
 
	19/10/28 02:39
    
        	      
	 이게 씨맥은 팀 옮겨도 다른 사람과도 분쟁이 생길수 있겠다 생각은 요즘 좀 듭니다 크크크크.... 어딜 가도 분쟁을 만들 수 있는 스타일인듯. 
 
	19/10/28 02:42
    
        	      
	 씨맥 나가서 그리핀 잘한다 뉘앙스가 뭐 엄청 쎄게 말한건 아니죠. 그냥 좋은 영향일수도 있다고 그런거지.. 물론 씨맥 입장에서는 민감할 수 있다고 봅니다. 
 
	19/10/28 02:44
    
        	      
	 그건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롤적인 걸로는 전권을 주더라도 선수 관리나 케어 면에서는 프론트가 확실히 개입해서 중재해야 할거 같아요.  본인도 인지는 하고 있는 것 같으니 다음 팀은 좀 더 나아지길 바라게 되네요. 
 
	19/10/28 02:41
    
        	      
	 어짜피 좁쌀은 본인 갠방에서 씨맥 나가서 그리핀이 조별리그 잘할수 있다에 대해서 오늘 받아친걸로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단 두명의 롤에 대한 가치관의 충돌이라 
 
	19/10/28 02:41
    
        	      
	 너구리 서머 초반에는 진짜 역대급 페이스였는데 중반 넘어가면서 그 엄청난 지표 다 깎아먹고 그게 아직도 회복이 안 됐죠. 피드백이 잘 안 되는 타입 같아요 
 
	19/10/28 02:42
    
        	      
	 현 시점에선 누가 더 무섭냐면 전 군대입대 두어달 앞둔 좁쌀이 더 뒤가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본인이야 롤드컵 끝나면 다크소울 한다면서 아예 놔버리는 느낌이긴 하지만 
 
	19/10/28 02:42
    
        	      
	 씨맥 나가서 그리핀이 잘하는거다라고 말한건 좁쌀도 빠꾸없이 그냥 그대로 말한겁니다 아무리 그 발언을 이해해 보려고 해도 그냥 씨맥 때문에 못하던 팀 씨맥 나가서 잘한거라고 밖엔 해석 안돼요 
 
	19/10/28 02:42
    
        	      
	 글쎄요. 먼저 도발 당했다고 해서 꼭 같은 수준으로 응대할 필요는 없죠. 대응 하고싶으면 디테일하게 말해야지 원색적 비난수준으로 하는건 무슨 초딩인가요? 
 
	19/10/28 02:42
    
        	      
	 강한 에고, 빠꾸없는 발언, 언제나 주인공 뭔가 보면 볼수록 씨맥하고 김성근 닮았어요.
 근데 혹사가 없으니까 좋은 김성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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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전 3선승) - 20:00 시작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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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5전 3선승) - 1:00 시작
 (5전 3선승) - 1:00 시작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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