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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8 01:07
솔직히 너구리라는 이름값 기대치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espn 선수랭킹 너구리는 정말 거품중의 거품이었네요. 본인이 꼭 저를 롤알못으로 만들어주길... 담원 파이팅!!!
19/10/28 01:08
뭐 점수차는 어마어마하지만 같이 팀랭하던 지인 중에 너구리처럼 노빠꾸 직진하는 분 있었는데 몇 시즌을 같이 해도 절대 안바뀌더라고요 그냥 게임하는 방식이 다름...
19/10/28 01:09
오늘 원더 폼이 진짜 미치긴 하는데..
픽이 제이스라는게.. 이번판은 조합만 봐도 담원한테 거의 넘어온거 같네요. 비원딜은 이제 안나올듯
19/10/28 01:10
이 판은 얀코스 동선 선택이 독으로 돌아온게 계속 보여줘서. 진짜 탑만 계속 봐줬으면 케넨 특성상 폭망했을텐데. 담원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는 느낌. 그리핀 전에도 이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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